가수 비가 920억에 사들였다는 초 역세권 빌딩의 월세 수준

수 많은 연예인들이 버는 돈으로 건물을 매입할 때마다 작은 기사 하나 쯤은 나고 그게 커져 이슈가 될 때가 많다. 코로나 시국에 더욱 SNS 활동이 활발한 요즘, 가수 겸 배우 비가 한 빌딩을 매입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몇백억의 빌딩 매입과 매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에디터가 곧바로 알아봤다.

최근 300억 시세차익 얻었는데 또?

비는 이번 빌딩 매입 전에도 청담동 빌딩을 13년 전에 사뒀다가 최근 매각해 약 30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둬 크게 주목을 받았었다. 또한 같은 달 그의 아내 배우 김태희 역시 강남역 빌딩 매각으로 약 130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기도 했다.

연 임대료만 20억 넘는 초고가 빌딩 매입

그 후 비는 서울 서초동 건물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빌딩이다. 해당 빌딩에는 한의원, 병원, 주얼리 전문점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입주해 매월 약 2억원 이상의 임대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큰 이슈가 됐다.

이미 빌딩 매입 성공신화 쓴 비

비가 13년 전에 사뒀던 청담동 빌딩은 청담동 명품거리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지난 2008년 168억원에 이 건물을 샀던 비는 본인 소속사 사무실로 활용 됬으며 그 때의 그 건물을 샀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후 건물’이라면서 좋은 취급을 받지는 못했다.

매입 이후 재건축을 통한 가치 폭등

그러나 해당 건물은 2017년 철거된 이후 지난해 500억원의 건물로 재탄생해 본인의 소속사도 그 곳에 위치했다. 추측해본 금액이지만 주변 시세와 건물 외관, 용도 등으로 감안하면 500억원이 넘는 금액이며 신축 건축비 50~60억원을 제외해도 300억원 가까운 이득을 본 것이다.

굳이 청담동만 사는 이유?

비가 청담동을 투자 지역으로 고른 이유는 그 전에 소속되어 있던 JYP의 청담동 사옥을 이용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빌딩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 아는 동네 위주로 고르게 되며, 부촌의 상징인 청담은 과거부터 인기가 높던 지역이다. 결과적으로 비는 아주 성공적인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빌딩 투자 귀재’ 비

이번 일로 비는 ‘빌딩 투자 귀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 건물 매각으로 큰 이익을 본 일이 그 수식어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남역 건물 매입에도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갖는 이유 또한 비가 자신의 투자를 오래보고 한 후 큰 이익을 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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