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오면 잠 못자는..대한민국 3대 공포 여행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 하면 여행, 그 중에서도 시원한 바닷가, 계곡 산 등 여러 곳을 생각하지만,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쉽게 여행을 생각하진 못 하는게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도 친한 사람들과 모여 맛있는 것을 즐기고 여러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여름을 날리는 무서운 이야기와 장소들

여름 하면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가 흥행 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등골이 오싹한 기분으로 여름 더위를 날린다. 무서운 이야기도 있지만 세계도 놀랄만큼 무서운 사연의 장소들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세계가 놀란 우리나라 안의 무서운 여행지 세 곳은 과연 어딜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 강화도 동막 해변

가장 덜 무서운 곳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으로 꼽힌 강화도 동막 해변이다. 지난 2017년 영국 한 기사에서 동막 해변은 번화한 도시에서 벗어나려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해변이지만 가장 위험한 해변이라고 소개됐다.

북한 국경에서 몇 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 곳은 수중에 투척한 지뢰가 떠밀려오고, 아무것도 모르고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물론 외신 기자의 추측성 멘트와 과장이 섞여있겠지만 사실 강화 주변에서 발견 된 지뢰 숫자만 100개가 넘고 곳곳에 경고판이 있어 충분히 두려울 수 있을만한 공포스러운 해변 이미지를 보여준다.

두번째,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골프장

코로나19 덕에 한 순간에 인기가 폭등한 골프장, 이 골프장은 국제 뉴스의 초점이 되는 ‘외교 무대’가 공존하는 곳이며 평화의 장으로도 평가받는 지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간 여행 명소이지만 골프 코스 주변이 지뢰밭이기 때문에 러프 구간으로 공이 들어가면 절대 찾지 못한다.

CNN에서 꼽힌 소름끼치는 이 장소

바로 영화로도 크게 이슈가 됐던 곤지암의 정신병원. 미국 CNN이 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로 선정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폐가이다. 이 정신 병원은 폐업 절차를 밟은 후 건물주가 미국으로 건너가며 자연스럽게 폐가가 됐다. 차츰 공포체험을 위한 장소로 입소문을 탔고, 일반인들까지 드나들며 근방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할만큼 큰 이슈가 됐다. 

한 여름, 더위를 빠르게 날릴만한 것은 다양한 물놀이, 바닷가, 시원한 산과 숲 등 다양한 곳이 있지만 코로나 19로 여행 계획을 망설이시는 분들, 집에서 불 꺼놓고 친구들과 함께 으스스한 이야기를 하면서 더위를 날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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