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면 무조건 보세요. 동물 등록 안하면 과태료 물고 이렇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강아지 고양이들과 햄스터, 고슴도치 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을 키운다. 동물을 정말 사랑하지만 겉보기에 그렇고 사실 쉽게 사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물건처럼 생명을 쉽게 다루는 사람들 때문에 최근 생긴 신고 기간이 운영된다고 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중이라고 하는데, 7월 19일 부터 9월 30일까지 기간을 주며, 종료된 후 10월부터는 공원과 산책로 등의 장소에서 동물 등록 여부와 인식표, 목줄 착용을 집중 단속한다고 한다,


이에 따른 위반 사항이 있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고,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변경하면 미등록이나 변경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이와 같은 신고 기간을 주는 이유는 유기 동물 발생이 수도 없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나서서 동물 등록을 장려하고 있다. 등록제는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등 유기동물의 발생을 최대한으로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에 33만여 마리가 새로 등록됐으며 유기 동물 수가 감소했다. 올해 또한 많이 감소하여 좋은 모습이 나타났다.


자진 신고 기간도 주어지지만 반려동물 등록이 어려운 경우의 지역을 위해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자체 공무원들과 수의사가 면 지역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방문해 미등록견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자진신고 기간 내 5개의 시와 군을 선정해 추진하며 끝난 후 평가를 통해 확대를 검토한다고 말했다. 정책관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데에는 의무와 책임이 뒤 따라야 한다며 존중과 배려의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가 좋아해서, 귀여워서, 외로워서 등의 이유들로 키우는 반려동물들은 우리가 쉽게 싫다는 이유로 내다 버리면 그 주인만을 계속 기다리며 굶주리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게 된다.

어떤 작은 생명도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생명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한다면 이런 문제가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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