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이거때문에?’30대에 몇천억 벌고 있지만..관뒀습니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게 여러가지 있다. 그 중에서도 만화는 일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 각종 만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일본만의 감성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다.


지금 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귀멸의 칼날’이라는 만화의 작가가 여자라면 믿겨지나? 좀비만화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사람을 잡아먹으면 먹을수록 더 강해지는 컨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과연 얼마나 큰 사랑이길래?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일본에서부터 엄청난 인기를 끈 귀멸의 칼날은 2020년 9월에 일본 만화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억부를 판매한 작품이 됐다. 무려 1억부다. 다른 만화와 마찬가지로 세계 각국으로 번역되어 팔려나갔고, 영화 제작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제작한 영화가 역대급 영화가 되었다. 귀멸의 칼날 영화판은 무려 410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엄청난 흥행을 했는데, 더 놀라운 것은 북미와 중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수치란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레전드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넘은 수치다.


이런 인기에 더불어 작가는 1억부 이상 발행된 만화책 인세로만 500억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여기에 영화 수익과 각종 수익을 합치면 2000억 가량의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렇게 큰 돈을 벌었는데 작가는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왜?

한 인터뷰에서 담당자가 “작가는 가정상의 이유로 집으로 돌아간다”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2000억 벌었으면 그럴만도..”, “지금이 최고 인기라 오히려 더 부담됐을 수도 있겠다”, “이대로 끝나는 거 아니지?”등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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