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이 한국에 있었네” 보기만 해도 닭살돋는 시원한 카페들

코로나 19와 여름철 장마, 폭염까지 겹쳐 더 집에만 있고 싶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주말 데이트도 포기해야해서 우울한 요즘, 멀리 놀러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방구석 카페 투어와 인생샷을 찍으러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한다.

1. 청수당 해림

광교 갤러리에 도심 속 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 곳은 수족관이 있는 ‘물멍 카페’로 유명하다. 수족관 바로 앞에 테이블이 있어 상어 등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 생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맑은 수족관 안으로 보이는 물고기를 바라보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2. 아쿠아 가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는 카페와 아쿠아리움이 결합된 아쿠아 가든이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수족관을 갖춘 테마 카페로 수족관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수조 안을 보며 커피를 마시면 마음도 진정되고 잡 생각도 사라지는 곳이다.

3. 수산 공원

김포 대곶면 대명리에 있는 카페 수산 공원이다. 실제로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은 바다 느낌과 함께 청량한 바다 냄새와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바닥에 파도, 물결 그림이 그려져 진짜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다고한다. 흰색, 파란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가면 더 예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4. 오션 97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있는 오션 97은 깔끔한 외국 마을 같은 느낌이 난다. 바닷가 느낌이 가득한 카페로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코코넛 나무, 수영복을 입은 관광객 등 귀엽고 깜찍한 이름의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5. 카페 얼트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에 있는 카페 얼트는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베이커리 카페다. 3면이 통유리창으로 돼 있어 바다 뷰를 볼 수 있다. 중앙에는 백사장도 있어 더 예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이 카페의 가장 큰 매력이다.

조용히 즐겨보는 데이트

진짜 바다로 가서 그 모습을 직접 즐길 수도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 마저도 조금 힘든 시기인 만큼 가까운 카페나 나만 아는 조용한 장소들로 데이트를 즐기러 가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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