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외 팀으로 떠나려는 쌍둥이…연봉까지 처참하게 깎인 상황

대한민국에는 세계적인 배구 천재 김연경이 있다. 그녀로 인해서 전국민이 여자배구를 응원하게 됐고 꽤 인지도가 있는 스포츠가 되었다. 이런 김연경이 한국으로 복귀하면서 자연스레 한국의 선수들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이 사건이 발생하게 됐다.


21년 초반 김연경과 이다영의 불화설을 시작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쌍둥이 자매의 학교폭력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대놓고 이름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쌍둥이 자매임을 확실히 암시하는 묘사를 한 폭로글이었다.


이후 구단의 사과문으로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또 다른 피해자의 2차 제보와 피해자 학부모의 3차 제보까지 올라오며 쌍둥이 자매의 부모님까지 언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흥국생명측의 무기한 경기 출전 금지령이 내려지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후 당연하게도 국가대표 출전 금지와 지도자 자격 영구박탈을 당했고 그동안 각 4억,6억에 달하는 연봉을 받던 쌍둥이 자매는 갈 곳을 잃었고 수입마저 모두 잃은 상황이었다. 한국 구단들은 모두 쌍둥이 자매의 선수 등록을 포기해서 갈 곳이 해외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쌍둥이 자매는 그리스 테살로니키로 이적하게 됐는데 이제부터 받는 연봉이 굉장히 줄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 구단의 단장은 이미 두 선수가 계약을 완료했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으며 연봉은 각 6000만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평균 5억씩을 받던 두 선수인데 거의 10분의 1로 연봉이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아직 확실한것은 아니다. 그리스 구단측에서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뛰는 것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요청한 것이다.

만약 확인서를 받지 못한다면 이미 줄어든 연봉마저 받지 못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물론 아직 하나도 확실해진 것은 없지만 쌍둥이 자매의 연봉이 10분의 1로 줄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