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면 투자’ 한예슬이 36억 번 기발한 꼬마빌딩 투자법

연예인들의 투자 소식은 언제나 화제다. 누가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 부동산으로 얼마를 벌었다 하는 내용이 하루가 머지않게 흘러나온다. 애초에 투자금 규모가 거대하기 때문에 수익금 역시 거대하다. 


최근 여러 방송에서 이슈가 됐던 한예슬이 이번에는 건물 투자로 이슈가 됐다. 빌딩의 무덤이라는 꼬마빌딩으로 3년만에 무려 36억의 시세차익을 낸 것이다. 대체 어떻게 수익을 낸 것일까?


1981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와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 중 한명인 한예슬, 최근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로 큰 이슈가 되었고 람보르기니 사건으로 재력까지 입증했었다. 그 배경에 꼬마빌딩이 있었을까?


지난 8일에 한예슬은 논현동 소재 빌딩을 70억에 매각했다고 한다. 3년 전 34억에 매입했는데 무려 36억이 오른거다. 수익률로 따지자면 100%가 넘는다. 매입 당시 언덕지형이라 잘못된 투자라는 평이 많았는데 오히려 엄청난 시세차익을 봤다. 왜일까


일단 코로나 이후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게 한몫 했다고 볼 수 있다. 꼬마빌딩 가격 역시 천정부지로 솟아있기 때문. 그 뿐만 아니라 이 건물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한다.


경사면에 위치한 빌딩의 경우 지하 1층을 지상 1층처럼 쓸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하층이 도로에 노출되기 때문. 한예슬의 빌딩은 지상 3층이지만, 지상 4층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임대료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또한 지하층은 건물의 용적률에 포함이 안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토지의 연면적 한계보다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다. 3층이지만 4층처럼 보너스로 1층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 원래 한예슬이 리모델링 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지만 그 전에 건물 가격이 많이 올라 빨리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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