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체험인데..비내리면 2배 무섭다는 이곳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으로 찾아 여행을 가도 땀이 줄줄 나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럴 때, 한 여름에 더 매력있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무서운 장소로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 이색 데이트로도, 색다른 여행으로도 더할나위없이 좋은 여름 여행지다.

고택 공포 체험 ‘안동 월령’

한 여름 폭염을 오싹하고 소름끼치게 시원하도록 만들어 줄 곳을 찾고 있다면 고택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안동 월령’이 있다. 월령은 안동 야외민속촌 내 남반 고택을 활용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 오싹한 미션 수행형 공포 체험으로 야간에 진행된다.

색다른 분위기

내부에는 귀신으로 분장한 실제 모델 배치로 현장감을 높이고,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한 기괴스러운 분위기에 음산한 음향을 깔고, 스산한 안개를 피워 올려 공포감이 조성된다. 무서운 분위기를 즐기기엔 딱 좋은 곳이다.

내부의 즐길거리

이 곳에서는 방탈출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청년층 중심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 수도권, 대도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있다. 지난해 월영 야행 때 시범 운영을 한 결과 뜨거운 호응을 얻어서 시작되게 된 것이다.

외부 모습

월령은 오싹한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곳답게 겉 모습은 초가집처럼 생겼다. 으스스한 등불들이 나란히 줄 지어 있고 월령 표지판 또한 꽤 무섭게 제작되었다. 주변에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더욱 음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월령의 매력

월령은 장마철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 체험 시 더욱 큰 공포와 재미를 선사한다고 한다. 폭우가 아닐시 계획대로 진행할 정도로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하다. 비오는 날에 찝찝함과 더위를 공포체험으로 쏵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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