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의대 꼼수’ 부리다가..불합격 했는데도 장학금 전부 뱉었다(+과학고 의대 장학금)

과학고 의대 장학금

의대를 지원한 이력이 있는 경기과학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지급 받은 장학금 전액을 회수 당했다. 과학고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 및 운영되고 있는데 의대는 과학고와 목적이 맞지 않다는 이유다.

과학고 의대 장학금

이에 따라 올해 2월 졸업생 중 23명이 첫 회수 대상이 됐다.
이들이 받았던 장학금의 총액은 1억 2600여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고 의대 장학금

영재학교진흥법에 따라 2013년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된 경기과학고는 수학·과학 등 이공계열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와 달리 의대로 진학하는 학생이 늘자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 때부터 의대 지원 학생에 대해 1. 장학금 회수 2. 대입 추천서 제외 등 불이익을 주기로 모집 요강에 명시했다.

과학고 의대 장학금

이에 따라 2018학년도에 입학해 올 2월 졸업한 학생 126명 중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계열 대학에 입학원서를 낸 것으로 확인된 23명의 장학금을 모두 되돌려 받았다.

의학계열 대학 지원자 23명 중 13명은 합격하고, 10명은 불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는 이 같은 제재가 전국 8개 모든 영재학교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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