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식 후보라는.. 이곳이 삼성전자 넘보는 심상치 않은 이유

카카오의 최근 주가가 심상치 않다. 네이버를 누르고 시총 3위로 등극한 카카오가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는 분위기다. 21일 오전에는 52주 신고가까지 경신하며 시가총액 70조를 돌파하는 어마무시한 화력을 뿜었다. 과연 최근 무슨 일이 있길래 카카오가 이렇게까지 핫한걸까?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후 다시 급등하며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유입됐다고 한다. 누군가는 돈을 잃고, 누군가는 벌었겠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실력이 아닌 전문가의 조언이나, 지인을 따라 투자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도 그런것이 2020년 급락장 이후 주식시장이 역대급으로 재펌핑되며 많은 수익을 안겨준 일명 초호황장이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아무 주식에나 돈을 넣으면 오르는 상황이 왔었다.


이 때 많은 전문가들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면서 추천했던 종목인 국민주식, 바로 삼성전자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안전하면서도 아직 저평가되어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인 12만원까지는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서 최근 주춤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화두로 떠오르는 주식이 카카오다. 최근 1달간 카카오의 주가는 무려 33% 오른 반면에 삼성전자는 0.2%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투자의 대가인 워렌 버핏과 레이 달리오도 연 10%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했으니 한달만에 33% 상승은 매우 놀라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유없이 카카오 주가가 상승하는건 아니다. 최근 1년간 분기별 매출액 증가율이 무려 40%에 이를 정도로 큼직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광고와 쇼핑 부분은 52%, 웹툰 부분은 무려 69%의 성장률을 보이며 화력을 뽐내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 주식인 삼성전자의 개인 주주가 500만명인 반면 카카오의 개인주주는 아직 55만명 수준이다. 아직 삼성전자에 비하면 주주가 굉장히 적지만 4차산업의 핵심인 모바일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 국민 주식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카카오는 이후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 모빌리티까지 상장 계획이 있어 이후 주가가 더 오를지 기대를 모으는 중이라고 한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기업을 꼼꼼히 공부하고 투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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