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고점에서만 매도한다는 보아가 SM주식 팔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

많은 사람들이 요즘 주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위만 둘러봐도 열에 다섯은 하는 꼴로 정말 유행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남녀노소 상관없이 많은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보아가 주식과 관련되어 큰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지난 13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의 주주들 사이에서 가수 보아의 6000주 주식매수선택권 (스톡옵션) 행사가 화제가 됐다. 이날, 보아는 SM주식의 6000주를 추가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보아의 지분은 종전 0.01%에서 0.03%로 늘어났다.

여기서 스톡옵션이란 쉽게 말해 회사가 임직원에게 일정 수량의 자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이다. 현재 보아는 SM의 비등기 이사로 재직 중이기 때문에 임직원이기도 하다. 이 스톡옵션은 근로자의 의욕을 복돋아주거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아의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4만원대로, 약 2억원대의 가격이다. 2153주를 보유했던 보아는 이번 스톡 옵션 생사로 총 8153주를 보유하게 됐다. 보아는 지난 2018-2019년에도 스톡옵션을 행사해 총 1억원대의 차익을 올린 것으로 화제가 됐다. 이 날 보아는 이 행사로 약 1억 4000만원의 차익을 얻는 중이다.

SM의 장기 주주인 한 사람은 “과거에도 보아가 스톡옵션으로 주식을 취득한 뒤 팔았을 때가 고점 부근이었다. 보아의 주식 매도 시그널에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하며 보아가 어떤 주식에 관심있고 파는지를 잘 봐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보아의 스톡옵션 행사 소식이 알려진 13일, SM의 주가는 또한 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은 올해에만 122%가 오르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그룹의 팬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