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얼마나 한다고” 하지만 승무원이 가장 싫어하는 의외의 행동

국내선이 아닌 국제선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 ‘볼펜’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로 입국을 위한 각종 서류들을 작성하게 될 때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제선 승객들은 볼펜을 챙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러면 이런 볼펜은 역시 승무원들에게 빌리는게 일반적이다.

볼펜을 빌리는 이유

볼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승무원들. 왜일까? 승무원들의 경우 볼펜을 빌리는 승객들의 요청이 당연하지만 꺼리는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도 한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요청이 바로 볼펜 빌려주세요라고 했다. 국제선의 경우 입국 신고서와 함께 세관 신고서를 작성해야 해서 당연한 일이다.

볼펜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왜 승무원들은 볼펜 빌리는걸 꺼리게 되는 걸까. 실제로도 해외 항공 전문 사이트의 기피하는 승객들의 요청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다. 대다수의 국제선 승객들의 경우 소지하지 않고 승객들의 볼펜 요청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너무 특정된 시간에 몰려 다른 업무에 지장을 주게 되는 요청이라고 한다.

한꺼번에 몰리는 요청

최소 몇 시간 이상이 걸리는 국제선의 경우에는 비행 시간 중 착륙이 가까워 지면서 볼펜 요청이 많아지고 이륙과 함께 착륙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승무원 특성상 제대로 착륙 준비가 어려울 정도로 볼펜을 찾으로 다녀야 해서 가급적 이륙 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작성하는 걸 권한다고 한다.

기념품으로 오해하는 승객들

승무원들이 볼펜 요청을 꺼리는 이유 중에는 일부 승객들이 항공기에서 제공하는 볼펜을 기념품으로 오해해서이다. 일부 항공사의 경우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정된 수량을 기내 물품으로 제공하는데 이 중 볼펜도 포함되어 있고 즉 볼펜은 기내 물품이지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이 아니라는 뜻이다.

직접 찾기까지 해야하는 현실

문제는 기념품으로 오해해 가져가는 바람에 승객들의 숫자만큼 지급되는 것이 아닌데 편도가 아닌 왕복 기준으로 제공되는 볼펜의 경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볼펜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져서 곤란한 경우가 많다. 볼펜을 직접 찾으러 돌아다녀야하는 상황까지 와서 승무원과 손님 모두 불편한 상황이 생긴다.

다방면에서 힘든 볼펜 제공

승객입장에서는 볼펜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러나 싶을 수 있지만 매 회 항공편마다 기념품으로 제공하면 항공사 입장에서는 경비의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행기 사고 시 뾰족한 물건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서 기내에 배치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승객과 승무원의 다른 입장

대다수의 승객들의 착륙 시 빌리는 요청, 착륙이 가까워질때 빌리는 요청들은 착륙 시 승객의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승무원들의 경우 승객들의 볼펜 요청을 꺼리게 된다고 한다. 물론 승객 입장에서는 볼펜 하나쯤 이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승무원의 입장에서는 상황이 다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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