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즐겼는데…일생일대 기회 만나서 하루만에 7000만원 번 남자의 스토리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받거나 음식을 먹은 뒤 값을 치르는 것 까지가 흔한 일이다. 그에 비해 외국에서는 팁 문화라는게 좀 더 흔하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식당 같은 서비스 직종에서는 종종 보여지는 문화기도 하다. 최근 미국 공항에서 있었던 어마어마하게 큰 팁을 받은 일이 화제가 됐다.

발렌타인이라는 한 남성이 미국 공항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중이였다. 그 때 휘태거라는 남성이 갈 곳이 있어 공항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그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되었다. 그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알려졌으며 그 남성의 피아노 연주 영상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발렌타인의 공연을 본 팔로워들은 팁을 보내기 시작했다. 팁은 30분 만에 약 1000만원을 돌파했다. 휘태거는 곧바로 이 사실을 발렌타인에게 알렸고, 그는 그 팁 가격과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크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휘태거는 곧 있을 비행기 탑승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그의 인스타그램 후원금으로 팁이 계속해서 모였고 결국은 약 7000만원이 넘는 돈이 모금됐다. 사람들은 발렌타인의 재능과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한 순간 이렇게 큰 돈이 모인 것이다.

이 일이 크게 화제가 되며 미국의 가장 큰 방송국이 CNN에서 인터뷰를 나섰다. 그 인터뷰에서 발렌타인은 공항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비참한 하루를 보낸 어떤 사람들이 자신을 지나치면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밝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팁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 묻자 그는 자동차 엔진 오일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남은 6000만원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 가야 할 돈이라고 말하면서 기부의 의사를 밝혀 한 번 더 감동적인 모습을 만들었다.

그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칠 수 있었고 재능이 있어서 꾸준해 해왔다고 한다. 20세에는 나이트 클럽에서 첫 공연을 가졌고 그 이후 유람선을 타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현지 레스토랑에서 연주했다. 이후 한 사람이 공항에서 연주하는 것을 제안했고, 그 이후 애틀란트 공항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큰 돈이 갑자기 생기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발렌타인은 아무 욕심 없이 절반 이상을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본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쉽게 들어온 돈이라면 탐낼 수도 있는데 저런 모습은 누구나 본받아야하고 자신보다 힘든 사람을 돕는 행동에 존경하고 박수를 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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