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10배 절약해서 4500만원 이득봤죠” 전기차 극가성비 충전법

워라벨을 중시하는 요즘 주말에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는 것이 일상화 되었고, 가까운 곳이든 멀리 있는 곳이든 직접 운전하여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렇기에 상당부분 나의 지출내역을 차지하고 있는 기름값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적은 기름값으로 소문난 전기차를 이용하면 내연차와 어떤 차이점이 있고 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에디터가 직접 알아보았다.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이동한 운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장점의 1순위는 바로 기름값이다. 전기차를 2017년부터 지금까지 4년간 40만 키로를 넘게 주행한 운전자의 기름값은 합산 500만원밖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내연차의 경우 40만 키로를 달리면 거의 5000만원이 들지만 전기차로 달리니 10분의 1수준까지 줄어든거다.

“포항까지 왕복 340㎞인데, 교통비는 충전비 3000원(심야 완속 충전기 기준)에 고속도로 통행료 4100원(50% 할인)을 더해 7000원”이라며 “휘발유 차로 다녀오면 5만원 이상 들어갔을 텐데, 기름값 아껴 포항물회 먹으러 가는 중”라고 말했다.

또한 심야 완속 충전기를 주택에 설치하면 일반 고속 충전기에 비해 4배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충전이 가능해 말 그대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한다. 340km를 달려도 3000원밖에 나오지 않는다니 말 다했다.

현재 전기차 구매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혜택과 지역별로 추가 지원하는 보조금 혜택이 1000만원 이상이다. 또한 취득세와 자동차세는 물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자동차 건강보험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요금 할인 혜택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일정 기간 전기차를 운행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유지비가 절약되면서 내연기관차를 구매했을 때 보다 더 저렴하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에디터가 처음 전기차를 봤을 때만 해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테슬라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제는 진짜로 전기차를 슬슬 구매해도 될 시기라고 보인다.

2050년 전기차의 시장 규모가 46조 달러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며, 많은 국가들이 2050년까지 넷제로(배출한 이산화탄소량을 실질적으로 0을 만든다는 개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차 도입에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이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실제 2030년에는 내연기관차보다 전기차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각종 통계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기차는 내부 공간과 수납공간이 내연차에 비해 더 활용도가 높고, 전기로 운행되기 때문에 내연차 운전시 연료와 디젤을 태우기 위한 엔진 소음과 변속시 발생하는 충격이 없기 때문에 더욱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다. 운전을 오래하는 운전자라면 소음과 충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지 않을 것이다.  

에디터는 자동차도 결국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 전기차를 구매 시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금 혜택과 계속해서 자동차를 주행했을 때의 유지비 또한 할인과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빨리 구매하고 오래 탈수록 이득일 것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또한 기름값을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탄소배출량 줄이기 등 과거에서 현재까지 사용중인 내연차의 다양한 방면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며 발전해나갈 미래의 전기차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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