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촌을 핫플로 변하게한 이색 투어 프로그램의 정체는?

코로나 19로 불안한 요즘 여행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고 덥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 있다. 외부인과 많은 접촉, 동선 겹침 등의 걱정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여행이 화제가 됐다. 오늘은 그 여행 상품에 대해 설명하려한다.

전국 유일한 방식인 이 관광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헬기 투어 관광이 가능하다고해서 유명해진 이 곳. 경북 ‘영덕’이다. 보통 영덕을 떠올리면 대게와 짙푸른 바다를 떠올린다. 관광객 대부분이 항구와 해변을 돌아다니다가 떠난다. 하지만 바다말고도 다른 볼 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고래산 마을’의 헬기 투어

이 곳은 ‘고래산 마을’이다. 이 곳은 겉보기엔 평범한 농촌 같지만, 노는 방식 자체가 다른 곳이다. 들녘 한복판에 캠핑장, 키즈카페, 범퍼카 등을 두고 손님을 맞는다. 가장 놀라운 건 헬기 투어이다. 마을에서 한나절 보내보면 경운기나 트랙터보다 헬기를 더 많이 목격할 수 있는 신기한 광경을 체험할 수 있다.

한적한 시골 풍경 투어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7번 국도를 타고 해안을 쭉 따라 내려오다가 영덕에 이르러 내륙으로 들어간다. 읍내를 빠져나와 들판을 달리면 느긋한 전원 풍경이 나타나는데 이 곳이 바로 고래산 마을이다. 고래산 자락에 촌락을 이루는 곳이며 약국과 학교는 커녕 식당 하나 없는 깡촌이다.

가장 신나는 농촌, 고래산 마을

하지만 고래산 마을은 가장 유명하고 신나는 농촌으로 이름을 알렸다. 가장 눈에 띄는 매끈한 헬기장을 불 수 있다. 국내 유일의 헬기 투어 상품을 운영하는 ‘더 스카이’의 기지가 있다. 관광 헬기는 10분 정도 마을 상공을 누비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뻔한 체험과 달리 자유로운 농촌 체험

영덕의 고래산 마을은 보통의 시골 깡촌의 농촌 체험 마을과 같은 곳과는 다르다. 토속적인 체험 프로그램 자체가 없으며 오히려 볼 풀장, 정글짐 트램펄린등을 갖춘 일반적인 실내 키즈 카페와 앞마당의 물놀이장과 범퍼카 체험장이 있다.

다양한 고래산 마을 즐기기 꿀팁

고래산 마을을 즐기려면 하룻밤 자고 가는 것이 좋다. 다목적회관에 고래산과 들녘을 바라다보는 객실이 11월까지 방값 50%룰 깎아준다고 한다. 크게 화제가되고 인기가 상당해 이미 8월까지 손님이 꽉 찼다. 텐트를 칠 수있는 야영장도 있다. 하룻밤 묵어가는 손님에게는 잔디가 깔린 마을 축구장을 빌려준다.

고래산 등산과 아름다운 한옥

고래산 마을은 마을 곳곳이 생생한 놀이터다. 고래산의 정상은 40분이면 오를 수 있는 쉬운 코스이며, 산 아래에는 ‘은혜당’이라는 ‘ㅁ’자형 한옥이 있다. 100년 고택을 고쳐 손님을 받는 찻집이자 민박집으로 아름다운 한옥에서 시원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유명하지 않고 조용한 깡촌을 다양한 즐길거리로 재탄생시킨 마을 사람들의 노력도 크지만 그 노력을 알아보고 다양하게 즐겨주는 여행객들 덕분에 마을의 이름이 알려졌다.

여행객들도 이 마을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추억 가득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 번쯤 시간내서 가보는 것도 추억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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