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만 구경하면 2% 부족해요.. 제주도 알짜로 즐길 수 있는 밤 여행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여행지 중 늘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제주도.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이 자랑인 제주도는 야경 또한 매우 뛰어난 곳이다. 제주의 여행지들은 주간에도 좋지만 야간에 관광지로 가볼만한 곳도 의외로 많다. 오늘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핫한 밤 관광지를 소개한다.

사라봉

제주도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관광지로서 새벽에서 밤까지 운동하러 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으로 사라봉 정상까지 올라가 보면 제주 시내가 한 눈에 보이며 곳곳에 운동 기구와 정자가 있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천지연 폭포

주변 일대 지나다 보면 기암 절벽의 아름다운 자태와 야간에는 주변 조명이 잘되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이 일대는 서귀포 해상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어 아름다운 부두를 거니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천지연 폭포는 야간에는 주간 못지 않게 운치가 있는 곳이니 밤 데이트로는 적당한 곳이다.

용두암

공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용두암은 제주 관광에 꼭 빠지지 않는 곳이다. 저녁이면 사방으로 조명을 비춰 바다 풍경에 신비함까지 더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변에 해안 도로 레스토랑이 있으며 불빛과 밤의 분위기로 야간 데이트 코스로는 적합한 장소이다.

용연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약 200M정도 가면 옛날 용이 놀았었다는 전설의 용연 계곡이 보인다. 예전의 구름다리가 있었던 것을 다시 복원해 주변 산책로와 바다 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데이트 코스와 용두암 해안도로부터 시작하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고이다.

제주 문예회관

최고의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보여지는 단일 복합예술센터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조용히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가족들끼리 구경하기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딱 좋은 실내 데이트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용담 해안도로

제주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10분~20분이면 갈 수있는 곳으로 야간이면 더욱 빛을 발하는 야간 명소이다. 주변 카페와 레스토랑, 횟집 등 20군데가 해안가에 있어 연인, 관광객들에게 드라이브코스로서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 해안가에는 조명과 밤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 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탑동

탑동은 공연 및 여가 문화시설을 위해 세워진 곳으로 야간에는 사람들의 야간 데이트코스로서 유명하다. 또한 중앙로와 더불어 가장 사람들이 자주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해변 축제가 열려 더운 열기를 한껏 식히려 오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가 보이는 횟집들도 수없이 많기 때문에 야경을 즐기면서 제주의 회도 즐길 수 있다.

별빛누리 공원

제주시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산천단 유원지 내에 위치해 있는 공원이다. 야간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이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맑은 하늘에서는 별을 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꼽힌다. 야간 관광지 둘러보는 것과 별과 우주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할만한 곳이다.

새 섬 새연교

밤 10시까지 새연교를 건너 새섬을 둘러볼 수 있는 새섬은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새섬 산책로 거리로 광장과 목책테크, 자갈길, 숲 속 산책로, 테마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천지연 폭포의 야간관광 코스와 연결되어있으니 폭포에서 가장 가까운 새연교를 걸으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시간이 될 수 있다.

아이스 뮤지엄

제주시 인근 밤에 즐길만한 관광지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한라 수목원 옆에 있는 아이스 뮤지엄도 밤에 개장하는 관광지로도 꼽힌다.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 안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고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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