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봉이 고작 17억일까?” 배구계 메시의 근거있는 발언 이유는요..

키 192, 세계랭킹 1위, 식빵누나 등 그녀를 표현하는 수식어만 해도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김연경은 현재 여자 배구 세계랭킹 1위로 알려져 있다. 최근 흥국생명에서 1년만에 다시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하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여자배구에서 학교폭력 의혹으로 여러 선수들이 곤경에 처했는데 김연경만큼은 여전히 별 다른 이슈 없이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흥국생명에 합류하면서 팀 후배들을 위해 연봉을 무려 70%나 삭감하면서까지 한국으로 들어왔었는데

흥국생명에서의 연봉은 3억5천 정도로 추산되었는데 이는 원래 연봉의 70%를 깎은 금액이라고 해 모두들 화들짝 놀랐다. 이로인해 김연경의 이전 연봉이 17억이라고 추산되었으나 김연경은 “내 연봉이 17억밖에 안될까?”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김연경도 처음부터 높은 연봉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할 당시 연봉은 5000만원부터 시작했으며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면서부터 약 4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수령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2020년부터는 약 17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수령했다고 한다.

일반 직장인이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연봉 5천만원 기준으로도 4.4년이 걸린다는데 식빵누나는 단 1년만에 17억을 손에 거머쥐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최근 집사부일체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그 금액 이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집사부일체에서는 “라이벌이 100년 안에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며 “메시보다 더 잘하는 건 좀 그렇지만 그만큼 비슷한 클래스다”고 실력에 비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거기에 보태어 연봉과 관련된 질문에는 “해외는 연봉 공개가 불가능하다. 다만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는 더 많이 받는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이런 김연경은 배구계 메시답게 세계 남녀 배구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축구나 농구처럼 메이저 종목이 아닌데도 1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스포츠 선수는 드물기 때문.

그럼 이런 높은 연봉을 받는 김연경의 재산은 어떻게 될까? 일단 김연경은 배구 연봉으로만 모은 돈이 알려진 바로는 약 130억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스폰서쉽, 광고, CF등 여타 금액은 따로 산정하지 않은 금액이다.

연봉과는 달리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아파트는 수원 SK스카이뷰 55평형에 거주하며 이곳은 2017년 5월 기준 6억4천이었다고 한다. 이 외에 알려진 자산은 없으며 유일한 취미는 집에 트로피를 모아두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제 자리가 없다고 하는 웃픈 이야기가 있다.

대한민국의 보물인 김연경 선수,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밝게 빛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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