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쥬겅”한마디 했다가 성희롱으로 난리가 났다고?(+집사부일체 자막)

누나 나 쥬겅'... 집사부일체 스우파 편 자막 성희롱 논란 - 조선일보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표현을 자막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지난 7일 집사부일체의 스우파편에 가비라는 댄서가 춤을 추는 장면에 “누나 나 쥬겅ㅠ”이라는 자막이 달린게 논란이 되고 있다.

누나 나 쥬겅ㅠ" '집사부일체' 스우파편에 등장한 '자막 논란' 이유는? | SNSFeed 제휴콘텐츠 제공 '실시간 핫이슈'

이를 놓고 남초 커뮤니티 등에서 여성을 대상, 성희롱성 발언으로 많이 사용되는 말이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흘러나온 것.

‘누나 나 죽어’는 남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적으로 흥분된다’는 의미로 통용된다. 여성이 야한 옷차림으로 등장하거나 야한 언행을 할 때 자주 쓰인다. 포털 사이트나 구글에서 해당 표현으로 검색하면 선정적인 이미지가 대거 쏟아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왜? 아무생각 없는데”,”저급한 표현이 방송에까지 나오면 안되지”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월 ‘1박 2일’에서는 ‘허버허버’라는 단어가 쓰여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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