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지대인데..미묘하게 끌리는 곳이 지하철로 1시간 반만에?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 가고싶은 요즘,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에 더욱 놀러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에서 한 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이다. 다양한 여행지가 있겠지만 서울에서는 다 멀기 마련이짐나 오늘 소개할 곳은 가깝고 아름다운 곳으로 사랑받는다.

남양주 ‘물의 정원’

서울에서 한 시간 반이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물의 정원’이다. 물의 정원은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광대한 면적의 수변생태공원이다. 인근 주민들은 산책로와 라이딩 명소로, 외부인들에게는 데이트 성지인 관광지다.

조용하고 친화적인 휴식공간

물의 정원은 이름처럼 자연과 소통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이 되어준다. 특히나 도심에 있는 다른 호수 공원과는 달리 주변의 아파트와 같은 고층 건물이 보이지 않아서 보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포토존

물의 정원에서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곳곳에 있다. 상징교인 뱃나들이교를 건너면 강변산책로변으로 대단지 초화 단지가 조성되서 봄에는 야귀비, 늦여름에는 노랑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다.

물의 정원의 명소 나무 포토존

무엇보다 이 곳을 가는 이유 중 하나인 나무 포토존. 튼튼한 나무가 강변을 향해 자라고 있어 의자가 되어 준다. 굽어진 나무 위에 앉아 사진을 찍으면 요정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커플들 사이에서 데이트 성지로 입소문 나서 화제가 됐다.

자가용 없이 떠나는 뚜벅이 여행

이 곳은 유명해지면서 주변에 인스타 감성 카페들이 많아서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오기에도 적당해서 커플들도 자주 가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운길산 역에서 걸어서 7분거리에 있어 자가용 차가 없어도 쉽게 가볼 수 있다. 비 소식이 없고 화창한 날씨에 꼭 한 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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