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손 털고 떠나는데..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들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들은 기관 혹은 외국인 투자자를 따라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조직적으로 분석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니 더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특히나 외국인이 매도하거나 매수한 종목은 그날그날 이슈가 될 정도다.

이런 와중 7월에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돈을 빼고 있다는데 금액이 2조원 정도라고 한다.. 그럼 과연 이 기간에도 외국인이 산 종목이 있다면? 과연 무슨 종목인지 알아보자.

6월 전기차 판매량이 51만대라고 한다. 전년 6월 대비 165%증가했다는데 유럽 기준으로는 159%. 미국 기준으로는 150% 상승했다고 한다. 그럼 자연스레 전기차와 관련된 주식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현재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대부분 배터리주다.


지속적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배터리주 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종목은 2차전지 대장주격인 lg화학이며 2578억원 정도를 순 매수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삼성 SDI,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포스코케미칼이었다.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 양극재를 제조하는 엘앤에프가 757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됐다. 다음으로는 천보, 에코프로비엠, 신흥에스이씨 등 배터리 관련주가 최상위권을 줄줄이 꿰찼다.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한다. 현재 전기차가 전체 차 중 비중이 1%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기업들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면서 2030년에는 전기차 비중이 5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배터리 시장도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나 현재 한국에서는 배터리 투자 인센티브, 차세대 기술, 새로운 시장 진출, 연대와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의 4대 배터리 전략까지 제시할 정도로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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