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인데 6일동안 6만명이 갔다고? 이런 다리는 처음이라는데..

SNS나 각 종 커뮤니티에 나오는 관광 명소나 핫하고 예쁜 여행지들이 한 번 떠돌며 유행을 타면 역시나 사람이 붐비게 된다. 최근 이 시국에서도 사람이 많이 붐비게 돼서 그 지역 관광 사업에 대해 미래가 밝을 것 같다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곳이 있었다.

코로나 속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이 곳

코로나 19 대유행 여파 속에서도 울산 동구 대왕 암공원 출렁 다리가 개통 6일만에 방문객 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5일 개통 첫날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많은 사람이 오면서 방문객이 늘어났다. 이 곳은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객이 더 많아질 것 같다.

전국에서 가장 긴 출렁 다리

출렁 다리는 중간 지지대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일체형 보도현수교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가운데 거리는 가장 길다.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의 해안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보며 산책하고 즐길 수 있다.

출렁 다리 운영 시간

출렁 다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40분까지 가능하다.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하기 때문에 휴장 시간을 피해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격히 늘자 코로나 19확산세로 방문객들의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입구에 안심콜 안내와 함께 손소독제를 배치해 두었고,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바닥에 일정한 간격으로 대기줄을 표시해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있다.

관광객들 급증

물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중요하지만 관광객들의 시민의식과 거리두기가 지켜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출렁다리 방문객들이 급격히 많아져 주중에도 공원 주차장이 만차가 되고 있어 혹시 간다면 인근 타워 주차장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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