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는 식상해서.. 공룡 뼈까지 사용했다는 세계 최고 비싼 집 내부

가끔 국내 뉴스가 아닌 세계 뉴스를 볼 때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굉장히 좁은 곳이구나.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는 한다. 세상에 가진 게 돈 뿐일 거 같은 아랍의 만수르나 아마존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 등 일명 다이아몬드 수저인 사람들을 위한 집이 최근 화제이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하는 집이 알려졌기 때문인데, 과연 어떤 집일지 알아보자. 

집값이 치솟는 요즘. 집값이 급증해서가 아닌 원래 집이 비싼 그것도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고 하는 집이 알려져 화제이다. 이 집은 2011년 스위스에 지어졌고, 122억 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14조 원에 달한다. 도대체 어떤 집이길래 이렇게 억대 금액도 아닌 조 단위까지 하는 것일까?

이 집은 내 외벽과 문, 창문 등이 20만kg의 순금과 백금을 사용해 만들었고, 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귀금속 뿐만 아니라 유성 조각,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뼈까지 사용했다. 이 집의 인테리어에는 보석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스튜어트 홈즈 등이 참여해서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갖게 했다.

이 집은 4층짜리 건물로 8개의 방과 4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의 차고와 지하의 와인 저장고, 테라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총 면적 738평에 거주 면적은 219평, 테라스는 117평 그리고 지하의 와인 저장고는 74평으로 어마어마한 면적의 집이다. 와인 저장고가 74평으로 3인가구 아파트 평수보다 크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이 집은 5년 6개월을 걸쳐 완공되었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스위스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의 정확한 위치나 주소는 보안상의 이유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 집이 세워지기 전까지는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안틸라’로 불리는 27층짜리 저택이 10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1400억 원으로 가장 비싼 집이였다.

기존의 가장 비쌌던 인도의 집의 가격도 100억도 아닌 1조라는 입이 떡 벌어지는 엄청난 금액이였는데, 현재 가장 비싼 집은 10조라니. 에디터는 도대체 이런 집은 누가 살며 이런 호화로운 집에서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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