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입사-> 33년간 휴가 안쓰면 무려 여기까지 승진합니다.

한 대기업에서 평사원으로 시작해 부회장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성공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이다. 이 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코오롱 그룹의 부회장이자 지주회사인 코오롱 대표이사인 안병덕 부회장이다. 그의 성공스토리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안병덕 부회장은 1982년에 코오롱 상사에 평사원으로 시작해 이후 회장 비서실, 부속실을 거쳐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마침내 2017년 코오롱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였고 올해 3월에는 코오롱 대표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그가 평사원에서 부회장 자리에 앉기까지는 그의 넘쳐나는 열정과 성실함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는 평소 성실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는데, 특히 입사 이후로 33년 간 근무하면서 단 한번도 휴가를 사용한 적이 없다는 일화가 회사 내에 유명하다.

더불어 안 부회장은 한 번 본 직원의 얼굴을 잘 기억해 이후 마주치게 되면 알아보고 먼저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또한 놀라운 관찰력과 친화력으로 평소 사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안 부회장이 근무하고 있는 코오롱 그룹은 2018년 이웅열 명예회장의 퇴임이후 그룹 회장직이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올해 2분기에 실적이 급증하며 현재 재계 서열 40위를 유지하는 등 탄탄한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안 부회장의 성공담이 공개되면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성공한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며, 30년간 휴가를 안써야 부회장자리에 앉을 수 있다면 기꺼이 포기하겠다, 진정한 워커홀릭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안 부회장의 성실함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에디터도 안 부회장을 보며 역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성실함이라고 또 한 번 깨닫는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