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zip’ 비행기에서 제발 이 행동만은 하지 마세요.

수 많은 서비스업 직종에서는 늘 갑작스럽게 생기는 돌발 상황들과 진상 손님들이 문제고 가장 힘든 일이다. 최근에도 승무원이 꼽은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황당무계한 사건들이 알려져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은 그 사건들을 몇 개 나열하려 한다.

사건이 끊이지 않는 비행기

최근 승무원이 꼽은 비행기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 7가지를 소개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승무원을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이나 탑승객을 위험에 빠트리는 사고 등 비행기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빨리 내리고 싶다며 비상 착륙한 승객

차이나 이스턴 에어라인을 이용했던 한 남성은 빨리 내리고 싶다면서 비상 착륙 슬라이드를 이용하겠다고 말하며 결국 슬라이드를 타고 착륙했다. 당시 사고로 착륙이 2시간이나 지연됐으며 항공사에서도 막대한 손해를 입었었다.

주인이 두고 내린 애완동물

탑승객들이 비행기 기내에 두고 내리는 물품에는 개, 거북이, 앵무새 등의 애완동물이 포함되어 있다. 막상 들으면 어이가 없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생명을 쉽게 생각하고 내리는 것은 정말 못할 짓이다. 어딜 가도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들은 꼭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전자 담배 폭발

한 에어라인 기내에서 탑승객이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사고를 낸 전자담배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것으로 발화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비행기 안에서의 전자 기기 사용은 늘 조심해야한다.

자다가 옷을 벗는 몽유병 탑승객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승무원. 그는 자신이 비행을 하던 중 많은 몽유병 환자를 만났다고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됐었다. 그 중에서도 자다가 갑자기 옷을 벗거나 통로로 튀어나오는 탑승객들이 있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다.

심한 악취

런던에서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의 대변 냄새로 탑승객들이 집단 반발을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이에 기장은 비상 착륙을 하겠다고 알렸고 탑승객들은 근처 호텔에서 다음 비행기를 기다려야 했다.

이상한 도구를 요구하는 탑승객

탑승객들은 가끔 기내에서 이상한 것을 요구하는데 그 중에서도 귀이개, 드라이버, 맥가이버 칼 등이 있다고 한다. 개인이 필요한 물품이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공공장소인데 말이 안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ㅊ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성기 노출한 채 쓰러진 남성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한 남성이 술에 잔뜩 취해 볼 일을 보던 중 잠이 들었다. 이에 승무원은 혹시라도 다른 승객들이 볼까봐 집게를 가져와 그의 성기를 바지 안에 살포시 넣어주었다고 한다. 얼마나 곤란할지 예상도 안될만한 상황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황당한 사건들을 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에게 항상 미소를 띄면서 친절한 태도로 맞아주는 승무원들에게 고마움을 느껴볼 수 있다. 승무원이 아니더라도 모든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는 분들께는 늘 감사해야 한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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