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라고? 미국도 아니고 여기 투자해 91% 수익냈다는곳

코로나 시기 이후로 주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ETF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급증하였는데 ETF는 주식시장에 대한 문외한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런 ETF에서 올해 최대의 수익을 얻었다는 곳이 대체 어딜지 한번 알아보자

먼저, ETF는 상장 개방형 펀드로 일반적으로 주가 지수나 채권가 지수 등 특정 지수를 추종하여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펀드이다. 이러한 ETF중에서 최근 해외 주식에 투자한 ETF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TF가 최근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이유 중 하나로 구성 종목, 종목별 비중, 현재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내가 투자한 펀드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분산 투자 효과를 하여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러한 해외 주식형 ETF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시장은 미국, 중국과 같은 기존의 큰 시장이 아닌 베트남이었다. 베트남 시장의 증시가 1월부터 7월까지 23%가량 상승했고, 이는 주변 국가에 비해 경기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대표 펀드 중 하나인 KINDEX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 ETF는 작년 말에 비해 올해 5월 수익률이 무려 91%나 상승했다. 이러한 높은 상승률이 가능했던 이유는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제한과 관계없이 베트남 시장의 파생상품 시장에 투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증권 연구가는 “베트남 증시는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6월 중 전 세계 지수는 1.2%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VN지수는 6.1% 상승하여 1400선에 안착했다”고 말했다. 작년 말부터 꾸준한 성장을 한 베트남 시장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지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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