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경북에서 직접 보여준 해결책은요

전 세계의 관심이 한 곳으로 모이는 시기. 바로 월드컵과 올림픽이다.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서 잘못된 토지표기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했기 때문이라는데

이런 상황에 경북에서 직접 대응에 나섰다. 그 해결책은 바로 ‘독도새우’다. 독도를 행정구역 내에 포함한 경북도는 독도새우 20만마리를 울릉해역에 방류했는데 이는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청와대 만찬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당시 청와대 만찬에 독도새우가 올랐는데 이게 전 세계 방송에 생중계되면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일종의 메세지를 던졌다.

이에 일본은 “왜 만찬 요리가 독도새우냐”, “한·일 관계를 술렁이게 하는 독도 새우 만찬을 취재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적 있다. 이 만찬의 독도새우는 그 이름 자체가 고유명사기 때문에 생중계 방송에서도 ‘독도새우’라는 명칭 그대로 사용되었다.


이번 방류로 인해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보낸다는 의미다. 더불어 어민들의 소득 향상까지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입장이다.

독도에는 도화새우, 닭새우, 꽃새우 등 총 3종의 ‘독도새우’가 서식한다고 한다. 이들은 생물로 섭취해도 매우 단맛이 나며 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맛과 상징성이 있는 만큼 그 가격도 매우 비싼데 크기에 따라 kg당 20만원까지도 호가한다고 한다.

지하자원까지 풍부하다고 알려진 독도의 땅값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국유지로 지정되어 사고 팔 수도 없는 땅인데도 10년간 땅값이 60억원 정도 상승했다. 현재 독도 전체 땅값은 79억 5143만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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