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여행 이렇게 쉬운데도 안갈건가요?

작년부터 지속되고있는 코로나와 일본 불배가 거세지면서 해외여행의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특히 일본 여행을 자제하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국내 여행, 독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기상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 독도 여행,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떤 곳을 가야하는지 오늘 말하려한다.

독도 여행 준비

먼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강릉, 동해, 울진, 포항의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이용해 갈 수 있다. 편도행 부터 해서 항구별로 배의 종류와 비용, 시간대가 모두 다르니 잘 맞는 곳을 선택해서 가야한다.

여행에서의 운전

울릉도를 여행하는 방법은 버스, 택시, 렌터카, 투어버스 등이 있다. 공사 중인 도로가 많아서 초보 운전자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알려져있다. 되도록이면 숙련된 운전자와 함께 동행해서 여행하는 것이 더 좋은 여행 팁이다.

여행 숙박 꿀팁

숙박은 대부분의 이들이 2박을 추천했다. 섬이 아주 크지는 않고, 2박이면 독도까지도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급하고 짧게 다녀오는 것보단 느긋하고 천천히 다니는게 좋다. 본인의 여행 위시리스트에 있는 곳이라면 꼭 느긋하게 다녀오는걸 추천한다.

편리한 숙박과 식당

남동쪽 도동항과 저동항 주변이 숙소와 식당, 여행객들이 가장 많다. 조용한 울릉도를 느끼고 싶다면 북서쪽 태하와 현포 마을을 추천한다. 또한 갈매기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관음도는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하나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독도

태하 향목 관광 모노레일을 타고 대풍감이 보이는 등대에 올라가면 울릉도 최고의 비경을 만날 수 있다. 행운아들은 독도 전망대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가면 독도를 눈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눈으로 먼저 구경해볼 수 있는 곳이다.

독도에 다녀온 사람만 받는 ‘명예주민증’

꿈에 그리던 독도를 가기 위해서는 울릉도 사동항 또는 저동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한다. 날씨가 좋은 경우에는 독도에 약 20~30분 가량 체류하고 돌아오게 된다.

독도에 다녀온 승선권은 버리지 않는게 중요하다. 독도 땅을 밟았거나 배로 독도를 선회한 방문객들은 독도관리사무소에서 ‘명예주민증’을 신청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아름답고 뜻깊은 여행지, 독도

독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그 어떤 여행지보다 아름다웠고 또 뭉클하고, 뜻 깊었다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고한다. 장마와 여름이 지나가고 있고, 선선한 가을 하늘이 찾아올 쯤에 한 번 가보는 것이 어떨까. 단 12월부터 2월까지는 관광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그 전에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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