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갈퀴로 긁어모은다’ 포르쉐 사고도 감흥없다는 얼짱작가의 수익현황

누구나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좋은 차, 좋은 집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돈을 벌기란 결코 쉽지는 않다. 그것도 젊은 나이에 많은 돈을 버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라인화가 가속되면서 젊은 층에도 새로운 부의 바람이 불고 있다.


300억 쇼핑몰 오너, 얼짱출신, 웹툰수익 100억설 등등.. 빼어난 외모에 엄청난 재력까지 갖춘 이 사람은 바로 웹툰작가 박태준이다. 외모로 보면 연예인 버금갈 만큼 잘생겼다. 근데 거기에 재력까지? 박태준이 1년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대체 어느정도길래 다들 관심을 갖는걸까

박태준은 웹툰작가 이전에도 이미 온라인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2009년에 얼짱시대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인터넷 얼짱들이 출연하는 방송이었는데 당시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같이 출연한 얼짱으로는 홍영기, 한아름송이 등이 있다.


외모 뿐만이 아니다. 웹툰작가가 되기 이전에도 이미 연매출 300억 이상의 아보키라는 남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엄청난 재력을 과시했다고 한다. 아보키는 2000년대 당시 가장 인기있는 쇼핑몰 중 하나였을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는 22억 이상의 부채로 인해 간이회생을 신청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박태준은 여전히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 배경에는 박태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있다. 잘생긴 사람들이 싸움도 잘하는 내용인 이 웹툰은 요일 1위, 전체 1위까지 자주 차지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른 수입도 어마어마하다는데, 실제 동료 작가 중 한명이 “박태준은 돈을 갈퀴로 쓸어담는다”라고 할 정도다.

최근 공개한 박태준의 유튜브에는 포르쉐를 사도 뚜껑이 열리지 않으면 감흥이 없다고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네이버 웹툰 작가의 평균 연수익은 3억 1000만원이라고 한다. 그 중 상위 20명 작가의 평균 연수입은 17억 5000만원이라고 하는데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 외에도 싸움독학, 인생존망 까지 3개의 웹툰을 연재하기 때문에 상위 20인 안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소 평균으로만 잡아도 연수익이 17억이 넘는 것이다. 월로 환산하면 1억이 넘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네이버 웹툰작가 중 1등의 수입이 연 124억이라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공식 발표한 이 수입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1등은 기안 84, 야옹이 작가, 박태준 등등 여러 스타 작가 중 한명일 거라고 예상되는데 대체 웹툰으로 100억을 어떻게 버는걸까? 그 답은 확장에 있다.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히트를 치게 되면 그 웹툰은 여러 방면으로 뻗어 나가게 된다. 해외 진출은 물론이고 영화 제작까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신과 함께’라는 웹툰이 영화화되면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사례가 있다. 신과함께의 작가 주호민은 최근 유튜브에 포르쉐 구입한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렇게 세계화, 온라인화가 되면서 어떤 분야에서든지 정점을 찍게 되면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지금 현실에서 열심히 하다 보면 자신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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