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아닙니다. 여기가 한국 해변이라는데 믿겨지세요?

해외로 여행가기 힘들어진 지금 국내에서 갈 만한 곳을 찾게 된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국내의 아름다운 해변 중 추천할만한 명소 열군데를 소개하려고 한다. 다들 이 시국이 조금 진정된다면 오늘 추천하는 곳 중 가고 싶은 곳을 가보자.

1위 아름다운 바다의 강릉 경포 해변

동해안의 최대 해변인 경포해변은 수려한 경관과 특유의 물색으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장소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경사로 수심이 적당해 여름 피서지로는 최고다.

주변에는 송림이 우거져 있어서 산림욕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매년 여름 밤마다 예술제가 열리니 더 볼거리가 다양하고 아름답다.

2위 바다 풍경 즐기며 캠핑할 수 있는 동해 망상 해변

망상해변은 망상 오토 캠핑 리조트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캐라반에서의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오토캠핑장은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두 달전에는 미리 예약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이 아니더라도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3위 축제와 레저체험의 천국 속초 해변

속초 해변의 여름은 축제와 레저 체험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하다. 해변 축제,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음악대향연 등의 축제가 여름 내내 펼쳐진다.

바나나보트, 와이드 플라이어 등 수상레저와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 체험장으로도 인기가 많다. 특히 설악산과 가까워등산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코스이기도하다.

4위 소원을 이뤄주는 바다 양양 낙산 해변

이 곳은 멀리 낙산사의 해수관음보살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일출로 유명한 이 해변에서 관음보살님께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소문과 낙산사와 함께 문화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100만 이상의 인파가 다녀갈 정도로 강원도의 대표적인 해변 중에 하나로 깨끗한 모래와 수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5위 사람 따라 다니는 황어떼를 만나는 양양 휴휴암

휴휴암은 양양에 위치한 사찰로 바닷가에 누운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불자들 사이에서 명소로 떠올랐다. 또 바다에 크고 작은 수만마리의 황어떼가 몰려 들어오기 때문에 구경도 할 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쉬고 또 쉰다는 뜻의 휴휴암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

6위 라이더들의 낭만 물길 여행지 춘천 강촌

강촌은 오래전부터 대학생들의 MT장소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추억과 낭만의 여행지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사라진 경춘선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과 레일바이크 등이 조성되어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강변을 따라 설치된 자전거 길은 시내까지 조성되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하며 강촌 내에서도 자전거와 사륜 바이크의 대여가 가능하다.

7위 광대한 자연 생태계의 설악산 국립 공원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쭉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이 구분된다. 이들 능선을 경계로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으로 불린다. 주요 경관으로는 호박바위, 기둥바위, 넓적바위 등이 발달해 있어 교육 여행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도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는 곳이다.

8위 전세계인들의 동화나라 남이섬

남이섬은 남이장군의 묘가 있어 붙여진 이름의 반달모양의 섬이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알려져있고 지금까지도 전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예전에는 MT장소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레포츠와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들이 다양해서 상상과 동화가 가득한 상상의 나라로 사랑받는다.

9위 바다 여행보다 더 좋은 맛집 여행지 대포항

대포항은 한적한 포구였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강원도에 오면 꼭 들려야 할 곳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어판장에서 횟집보다 싼 값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고 오징어가 싸고 맛있기로 특히 유명하다. 최근 새우 튀김과 오징어 튀김도 유명세를타고 튀김 골목이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고있다.

10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오대산 월정사

절로 가는 길 중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은 천년 숲길로도 불리고 있다. 월정사가 시작되는 일주문에서 전나무 숲길을 지나 월정사 앞 마당의 팔각구층석탑이 유명해졌다.

월정사를 지나 올라가는 상원사는 덜 알려져 있지만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져있어 신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있다.

가볼만한 강원도 명소 열 군데에서 본인의 취향과 취미에 맞는 곳으로 한 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지금은 어렵겠지만 적어두고 생각날 때 한 번쯤 훌쩍 떠나보자. 굳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햇빛이 좀 덜한 가을에도 가볼만 한 곳들이니 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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