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급식 영양사’가 학교 때려치고 받는 연봉이 무려···

여러분은 학교 급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부터 드나요?
아마도 그렇게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을겁니다.


에디터도 학생 시절 급식 말고 외출해서 다른 밥을 먹는걸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그만큼 학식이 맛이 없었기 때문이죠.

대부분 맹물 된장국에 맛없는 고등어구이가 나오는 학식과 달리
식판에 랍스터, 돼지고기 등등 호화스러운 음식이 나온다면
믿겨질까요?

실제 이런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파주의 파주중과 세경고등학교의 영양사입니다.

학식에 랍스터, 치킨, 대게, 캐비어까지 등장하면서
이게 대체 학식인지 레스토랑 메뉴인지 헷갈릴 정도로 화제가 되며
SNS에서 큰 인기를 몰았습니다.

이렇게 화제의 급식을 제공한 주인공은 바로 김민지 영양사인데요.
어릴적부터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서 대접하는게 굉장히 큰 행복이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영양사가 된 김민지님은 실무에 가서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적은 예산에, 학교에서는 급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도 쓰지 않았죠.

그런 와중에도 김민지 영양사님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제공하고,
아이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할지 연구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는데요
그 결과

단돈 3800원이라는 학교 급식 예산으로 무려 랍스터, 대게, 치킨 등등
역대급 메뉴를 선보이게 되며 SNS에서 단번에 유명 스타가 됩니다.

당시 이런 메뉴들을 제공하기 위해 여기저기 발로 뛰며
저렴한 납품처를 찾기도 하고 여러 조리사들과 함께 수작업으로
단가를 낮췄다고 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철 에이드까지 학교 급식에 선보인 그녀는
당시 돈이 너무 아까워서 학교 정수 시설의 물을 직접 떠날라서
에이드를 전부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노력인데요.

이렇게 유명해지고 열심히 산 그녀에게도 피할 수 없는건
바로 ‘돈’이었습니다. 불과 3100만원 수준인 영양사의 연봉으로는
김민지 영양사님도 힘들었던 것일까요?

이후 교육공무원이 아님에도 교육부 장관 표창상까지 받으며 커리어를 쌓은
김민지 영양사님은 결국 인간승리! GS그룹 본사 구내식당
총괄 매니저로 이직하게 됩니다.

대기업인 만큼 그 보수도 상당히 올랐을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GS리테일의 평균 연봉이 5000만원 선으로 알려진 것과
김민지 영양사님이 총괄 매니저로 입사한 것을 따져봤을 때
최소 연봉이 30% 이상은 올랐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인생을 직접 바꾼 김민지님.
앞으로도 모두가 기다리는 급식 시간을 만들어주길 바라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야기 링크 공유하고 치킨 받아가세요!


↓ 이야기 공유하면 매주 치킨쏜다! 이벤트 3초만에 참여하기 ↓(클릭)
“공유만해도 매주 치킨이 쏟아진다? 진짜 드립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image.png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