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달 외제차 한대 정도는..’ 스스로 상위 1%라고 밝힌 사람의 직업은(+코쿤 수입)

1990년대~2000년대 까지는 한국에서 발라드가 주류였다. 그러나 2010년부터 슬슬 가요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발라드 뿐만 아니라 힙합이 차트 내에 진입하기 시작한 것.


랩, 힙합 등이 차트에 진입하면서 래퍼의 수입 역시 크게 뛰었을 뿐 아니라, 프로듀서의 수입 역시 하늘을 치솟게 뛰었다. 프로듀서라고 하면 잘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어떤 일을 하며, 대표적으로 어떤 사람이 있고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방영되고 있는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들은 래퍼들이다. 그동안 일명 ‘언더’에서 활동했던 래퍼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각종 차트와 행사를 휩쓸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그에 따라 수입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실제 쇼미더머니5 에서 우승한 비와이라는 래퍼는 “5달 수입을 모아 십일조 1억을 기부했다”라고 하며 매 달 수입이 2억에 달한다는 간접적인 발언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래퍼의 인기는 엄청나다. 


그럼 래퍼들이 이렇게 인기를 얻으면 덩달아 인기를 얻는 직업도 있지 않을까? 바로 그 주인공이 프로듀서다. 래퍼들이 유명해지려면 좋은 곡을 받아야 하는데, 노래에 들어가는 비트와 멜로디를 포함한 노래 전체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을 프로듀서라고 부른다.


매번 트렌드에 따라 색다른 음악을 제작하기도 하며, 음악을 한 번 제작하면 그에 따른 저작권료로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 직업이라고 한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라는 속담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 래퍼들이 곡으로 공연하고 방송에 출연하면, 프로듀서도 덩달아 돈을 벌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로듀서들은 실제로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 본인을 알리기보다는 곡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소위 ‘잘 나가는’ 프로듀서는 그레이, 코쿤, 그루비룸, 피독 등이 있는데 이들의 수입을 알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방탄소년단의 ‘봄날’, ‘작은것들을 위한 시’등등 대부분 곡을 프로듀싱한 ‘피독’이라는 프로듀서는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BTS의 인기로 인해 최근 한국에서는 저작권료 1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하이브 스톡옵션권을 행사해 상반기에만 400억에 달하는 보수를 받았다고 한다.


한 방송에서는 본인을 상위 1% 프로듀서라고 밝힌 사람이 나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코쿤인데, 본인의 수입이 매 달 외제차 한 대 정도는 된다고 밝혔다. 일반 직장인이 1년을 모아도 외제차 한대값이 나오기 어려운데 엄청난 수입이라고 볼 수 있다.

쇼미더머니의 최대 수혜자는 래퍼만이 아니다. 프로듀서 역시 윈-윈 할 수 있는 구조였던 것이다. 역시 어떤 분야에서든지 최고가 된다면 억대 수입은 어렵지 않은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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