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은 우스운 수준’ 휴대폰 판매원이 직접 밝힌 덤탱이 수법은요..

이제 휴대폰이 없이는 일상 생활이 어려운 정도로 우리 삶 가운데 깊숙하게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물건임에 비해 굉장히 작은 크기와, 그에 반대되는 굉장히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다.

대체 이 조그만게 왜 비싼걸까? 그러면 대체 이 비싼 핸드폰을 팔면 얼마를 남겨먹는걸까? 모두들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이다. 오늘은 에디터가 직접 이 휴대폰 시장의 실체를 알아봤다.


최근 유튜브에도 여러 판매원 영상이 올라오면서 핸드폰 판매원 시장이 수면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몇천만원씩 벌거라는 사람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들은 각자 월급이 250~600만원 사이라고 밝혔다. 물론 큰 돈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했던 것 만큼은 아니다.


핸드폰 한 대를 팔 때 최대 순수익 60만원까지 남겨본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순수익에서 10~30%의 인센티브가 자신의 수입이라고 한다. 그럼 한달에 1억은 팔아야 몇천의 수입을 얻는걸까? 그건 아니다. 몇천만원의 수입을 얻는 사람들은 일명 ‘덤탱이’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길을 가다가 ‘공짜폰’이라고 씌여진 것을 본 적이 있을거다. 과연 이 폰은 진짜 공짜폰일까?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 말 그대로. 사실 공짜폰은 진짜 공짜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사람들은 핸드폰을 살 때 돈을 내지 않으면 공짜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실상은 이후 높은 요금제, 할부금, 부가서비스 등을 통해 오히려 핸드폰 가격보다 훨씬 많은 돈을 내게 하는 덤탱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일명 ‘성지’라고 불리는 불법보조금 업체 또한 단기간에 큰 돈을 번다고 한다. 통신사가 정해놓은 금액 이상을 지원해주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핸드폰을 개통해주는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직원2명에게 300만원씩 주고도 사장 2명이서 2000만원씩 가져갈 정도로 수입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역시 오래 지속할 수는 없다. ‘폰파라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불법행위를 신고당하게 되면 영업 정지를 당하기 때문이다. 성지폰 운영자들은 서로 업체에서 일부러 핸드폰을 개통하고 신고하는 식으로 영업 정지를 시키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일상에서 꽤 흔한 핸드폰이지만 가격은 굉장히 비싸며, 여전히 정보의 불균형이 존재한다. 핸드폰 시장의 명암미 밝혀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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