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 그냥넘죠” 대통령 퇴직시 평생 받는 연금수준(+대통령 연봉)

누구든 명예와 부를 얻고 싶어한다. 그럼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직업이 뭘까? 여럿 있겠지만 명예만큼은 확실히 얻을 수 있는게 대통령이다. 
만약 대통령이 되면 어떤 대우를 받고 평생 어떤 복리후생을 누리는지 살펴보자.


일단 가장 중요한 연봉이다. 대통령이라고 무료로 일해주지는 않는다. 무려 2억 3800만원의 연봉을 받는데 이는 국가 가장 높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책정한 적정 연봉이다. 


놀라기는 이르다. 여기에 가족수당, 자녀교육비, 급식비 등을 지원해주는데 이는 일정 직위 이상 올라가면 일반 공무원들도 혜택을 받는다. 이외에도 수십가지 혜택이 있다.


대통령은 대외행사가 많기 때문에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있는데 행사를 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속 스타일 팀이 따로 존재한다.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의상 디자이너까지 총 3명이라고 한다.


당연히 먹는것도 중요한데 청와대 식당에는 요리사만 10명정도 있다고 한다. 이외 음식을 서빙하는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는 당연하고 기본적으로 5첩 이상의 밥상이 제공되며 올라가는 음식의 품질은 당연히 최고급이다.

물론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혜택이 있지만 오늘의 핵심은 “만약 대통령이 퇴직하면 어떤 대우를 받을까”에 대해 다뤄보겠다. 


일단 가장 먼저 경호다. 대통령 재직 중에는 당연히 경호가 필수다. 그러나 대통령 퇴직 후에도 경호는 계속 제공된다. 국가 기밀을 대부분 알고 있기 때문에 신변보호가 중요하기 때문. 10년 동안은 경호처에서 경호하고 그 이후에는 경찰이 이어받아 경호하게 된다.


공무원 하면 바로 떠오르는 혜택은 연금이다. 일반 공무원들도 30년 근속하면 200~300만원에 달하는 연금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통령은 어떨까? 일반 공무원들과 다르게 대통령은 당시 대통령 보수액의 95%가 연금으로 나온다.

즉 연봉이 1억이면 9500만원이 연금으로 지급되는 것이다. 현 대통령은 퇴임시 1억 6690만원의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로 나누면 1390만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연금을 직접 받는 대통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외에도 정부에서 예우보조금, 비서실 활동비, 차량 지원비, 국외여비, 민간진료비, 간병인지원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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