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이 한국인만” 매출 6800억 에르메스가 연예인 안쓰는 이유

금쪽같은 내새끼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익숙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의 신으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최근 명품 중 명품인 에르메스의 VVIP 라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화제이다. 이 글이 올라온 이후 오은영 박사가 에르메스를 입는 것이 공격의 대상이 되어 더 큰 화제가 되었는데 어떤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오은영 박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부터 우리에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육아 문제를 해결해주는 육아 전문가로 잘 알려져있다. 지금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부모가 의뢰한 아이들을 1시간 정도 관찰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이다. 

최근 오은영 박사가 명품계에서도 명품으로 소문난 에르메스 VVIP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글쓴이는 오은영 박사의 상담료가 10분에 9만 원이며, 그녀는 에르메스를 입는다고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사뭇 매치가 안된다며 불편한 내색을 비췄다.

에르메스가 어떤 브랜드이길래 이렇게 화제가 되는 것일까? 명품계에서도 명품이라 불리며 돈 있다고 다 살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에르메스. 에르메스는 장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제작하는 브랜드로 품격과 자존심이 강한 브랜드이다.

특히 에르메스의 클래식 아이템으로 버킨 백과 켈리 백이 유명하다. 이 가방은 돈이 있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에르메스의 구매실적이 있어야 하며, 살 수 있는 대상이 되더라도 가방을 받기까지는 몇 달에서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구매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단 가방을 구매하면 자식에게 물려주기도 한다. 이런 켈리백과 버킨 백의 가격은 1000만 원 이상부터 가죽에 따라 1억 원이 넘기도 한다.

오은영 박사는 방송출연시 입는 옷은 다 자기 옷이라고 유튜브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이는 협찬 받은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의 방송패션을 보면 대부분 옷은 에르메스를 입지만, 종종 다른 명품 브랜드를 착용하기도 한다. 

에르메스를 착용한 오은영 박사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자 이를 누리꾼들은 남자가 성공해 포르쉐나 페라리같은 수 억 원의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것이 흔한 시대에 여성이 성공해 명품 옷을 입는 것이 비난의 대상으로 보기에는 적절치 못하다는 반응이다. 

에디터는 이쯤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 무슨 문제일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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