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당합니다..기저귀 사기로 4000억 챙긴 이 수법

요즘 SNS을 통해 음식부터 생활용품, 맞춤제작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디터도 오프라인 쇼핑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더 편리하여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 뉴스를 보다 온라인 쇼핑몰 사기에 관련된 뉴스를 보면 놀랄 때가 많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안심하고 구매하는 공동구매 사이트에서 피해를 입은 사례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골드바와 기저귀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속여 4000억원을 챙긴 공구사이트 경영자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8000여명을 상대로 총 1600억여원을 모집하여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위로 구속기소 되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구 사이트 10곳을 운영하면서 골드바와 금반지 등을 공동구매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며 거짓말로 속인 후 4000억원을 챙겼고, 이후 상품권 등을 시세보다 10~50%정도 저렴한 물품금액 만큼만 돈을 구매자가 입금하면

최대 6개월 안에 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주겠다는 수법으로 하위 사업자인 ‘공구장’들을 시켜 후주문 고객의 돈으로 선주문 고객의 상품을 구입하는 일명 ‘돌려막기’방식의 범행으로 사이트 운영을 유지했다. 확인된 것만 4000억원이라니 에디터는 상상도 안되는 금액이다.

A씨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여 검찰로 넘겼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된 고소장만 전국전으로 약 3500건이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금액은 약 7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는 피해규모가 크다고 평가 된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함께 구매한다는 안정감에 최대5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에도 의심하지 않고 안심하고 구매한 요인이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한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검찰은 “A씨의 차명 부동산 등에 대해 몰수보전을 청구했고, 범죄피해 재산 추징을 위해 재산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피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덧붙여 “각종  SNS 등에서 개인 간 공동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으나, 

A씨 사례와 같은 범행 이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용시 배송 및 환불, 반품 조건 등을 자세히 살피는 등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부했다. 에디터는 다양한 사기 수법이 등장하기에 결국 가장 안전한 구매 방법은 소비자가 더 꼼꼼히 살피고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너무 파격적인 조건의 할인율과 판매가라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선착순과 할인 마감시간에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A씨 사례의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조금 할인을 적게 받더라도 안전한 구매를 하여 이와 같은 피해가 없기를 에디터는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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