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이라 불렸는데..메가급 호재맞고 2배 오른 역세권 정체는?

부동산 가격은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주로 역세권이나 시내권 부동산은 다른곳에 비해 평균적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철도 형성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새로 떠오르는 역세권이 여럿 있다. 에디터와 한번 알아보자.


최근 평택의 아파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거의 2~3년 전만 해도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분양 유동성이 적은 지역이었는데 최근 분위기는 아예 다르다.

이미 작년 12월부터 매달 1000건 이상의 거래량이 있을 정도로 유동성이 활발한 상황이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얘기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당연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최근 분양된 한 아파트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무려 2배가 붙었다. 분양 가격이 5억이라면 프리미엄 가격만 5억이 붙었다.

또한 지제역 인근 동삭동은 평당 매매가가 900만원에서 1800만원까지 무려 2배가 올랐다.


평택에서도 주로 ‘지제역’에 집값상승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거래된 아파트들의 가격이 5000만원~1억원 이상 뛰고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을 씻고, 최근에는 청약 대박까지 터뜨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평택 지제역 자이는 무려 568가구 모집에 1만7323명이 접수해 경쟁률 30.5대1을 기록했다.


대체 지제역이 갑자기 왜 이렇게 핫해졌을까? 가장 우선적으로는 교통이다. 지제역 출발 srt를 타면 수서역까지 단 20분이면 도착하게 된다.

거기다가 수원발 ktx까지 정차하게 되면서 수도권 유일 srt, ktx 정차 지역이 됐다.또한 GTX까지 들어서게 된다면 다이렉트로 강남을 30분만에 갈 수 있는 상황까지 나온다고 한다.


평택은 이 외에도 자체적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이다. 삼성 반도체 사업의 핵심적인 생산기지기 때문이다. 현재 추가로 반도체 라인을 증설하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 수요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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