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일만에 X억’ 민심은 잃었지만 돈은 오히려 더 많이 번 래퍼의 비밀(+염따 티셔츠)

연예인들은 각종 분야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 그 중 래퍼는 요즘 10~20대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래퍼들은 일반적으로 공연, 음원 등으로 수익을 낸다. 그런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래퍼가 있다고 한다. 여러 이유로 힙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사람은 음원 수익이 아니라 티셔츠 수익으로만 지금까지 21억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3일만에 ?억을 벌었다고 알려져 있다. 대체 누굴까?


주인공은 바로 ‘아마두’, ‘FLEX’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래퍼 ‘염따’다. 1984년생이지만 뒤늦게 빛을 본 케이스로 200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름을 알린 것은 2010년대 후반이 되었을 무렵이다. 노래도 좋다는 평이 많았지만 각종 재미있는 컨텐츠를 통해 팬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컨텐츠로는 방에서 돈뭉치를 쌓아두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한다던가, 롤렉스를 구입한 뒤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등 보는 사람들의 재미를 자극하는 컨텐츠를 많이 제작했다. 


결국 2019년 5월 공개한 ‘돈 call me’가 차트 100위권에 들면서 일명 ‘떡상’이라 불리는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네임드 래퍼들과 함께 크루를 결성해 ‘아마두’라는 곡을 발표하며 최전성기를 맞는다. 당연히 수익도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로 염따는 롤스로이스를 타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염따의 행동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랩을 거의 듣지 않고도 한 사람을 합격시키는가 하면, 아직 실력이 성숙하지 못한 초등생 래퍼까지 합격시켜 대중들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염따는 이번에도 ‘민심 대신 티셔츠’를 판매하며 오히려 엄청난 금액을 벌고 있다고 한다. 제발 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티셔츠가 무려 3일만에 4억원어치가 판매되며 엄청난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이번 티셔츠 수익까지 합치면 알려진 매출만 25억원에 달한다. 주문제작 방식이고, 대량생산임을 감안해 봤을 때 마진 역시 꽤나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이에 대중들은 “진정한 쇼미 우승자는 염따다”, “티셔츠 판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수도 있겠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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