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이 만납니다’ 전 세계 딱 한 곳뿐인 황홀한 해변

나만 가본 적있는, 나만 아는 다양한 여행지들.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만의 위시리스트에 들어있는 곳이 다양할 것이다. 오늘은 그런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위시리스트에 추가해보면 좋을 아름다운 해변을 소개하려고한다.

시원한 해변 모습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한 파란 바닷물. 보기만 해도 시원한 해변의 모습은 여행을 떠올리게 한다. 보통의 바다를 생각해보면 파랗고 맑은 색과 금빛 모래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오늘 소개할 이 곳은 다르다.

분홍빛 모래

금빛의 모래 대신에 햇볕에 빛나는 분홍빛 모래로 많은 관심을 받는 이 해변. 마치 물감으로 칠한 듯 선명한 핑크빛의 해변에서는 막 찍어도 인생샷이 탄생한다는 말이 있다. 인생샷의 성지로 유명한 이 곳은 바로 인도네시아의 ‘핑크 비치’이다.

인도네시아 ‘핑크 비치’

최근 SNS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핑크 비치의 사진과 영상의 속속 올라와 보는 이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코모도 섬의 동쪽에 위치한 핑크 비치는 아름다운 산호 군락 그리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해 스쿠버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해변

파란 바다와 해변의 핑크빛 모래사장.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됐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핑크빛이 낭만적인 분위기로 커플들의 여행 버킷리스트로도 손꼽히는 핑크 비치는 사실 비밀이 있다.

핑크 비치의 비밀

핑크색 아닌가 싶을정도로 밝은 핑크빛을 띄는 이 곳의 모래는 사실 분홍색 모래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다. 흰색의 모래에 코랄 핑크빛을 띠는 산호초나 분홍색 껍데기를 가진 조개들의 잔여물이 섞여 분홍빛을 띠는 것이라고 한다.

비현실적인 풍경

핑크 비치의 아름다운 해변을 거닐다 보면 그런 이유나 사실은 잊고 비현실적인 풍경에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 한 착각을 일으킨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꼭 여행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여행지를 찾는다면 풍경만으로도 황홀함이 가득한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 핑크 비치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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