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아반떼급이죠.. 대전 아파트 주차장 클라스

좋은 집과 좋은 차는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라이프다. 좋은 집이나 좋은 차는 희소하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더욱 높다. 그러나 한 아파트 단지에 가면 1억원 이상의 차량이 마치 장난감처럼 놓여있다는데 대체 어디인지 알아보자.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은 누구나 귀기울이고 있는 이슈다. 특히나 학군이 좋은 곳은 줄줄이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 대전 유성구, 광주 남구 등등 제 2의 강남이라 불리는 학군의 아파트 가격이 줄줄이 상승한다는데 이 중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대전 유성구다.

유성구의 연평균 상승률은 13%까지 달하며 제 2의 강남학권들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최근 이곳은 도안신도시가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그 중 대전의 스마트시티의 28층이 22억원에 매매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파트의 가격이 비싼 만큼 아파트 내부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들의 가격도 아파트 값 못지 않다는데 과거 학생들이 무단으로 침입해 포르쉐에 앉아 사진을 찍고, 벤틀리 도어를 열고 닫는 등의 행동을 블로그에 올려 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아파트 자체적으로 대대적인 외부인 출입을 막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차들이 주차되어 있길래 그러는걸까?

주차장을 잠깐만 쑥 훑어보더라도 1억원을 호가하는 포르쉐 911, 포르쉐 파나메라가 굉장히 많이 보인다. 이 차량들은 헤드라이트의 모습이 개구리를 닮았다고 하여 개구리 라고도 불린다. 최근에는 포람페(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로 불리며 벤비아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포르쉐는 오히려 낮은 가격에 속하게 할 만큼의 고급차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스다. 람보르기니는 평균적으로 3억원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스포츠카중 굉장히 고급 모델에 속한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우리는 자율주행 개발을 하지 않습니다. 고객은 전부 기사가 있기 때문이죠”라며 자부심을 드러낼 만큼 고급차 브랜드의 으뜸이라고 볼 수 있다. 고급 브랜드 답게 가격은 5억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단 3대만 생산한 ‘보트 테일’이라는 모델을 312억원에 판매해 큰 화제를 몰았다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전에 단 2대만 있다는 페라리 488 역시 이곳에 주차되어 있다고 한다. 페라리 488의 가격은 3억8천부터 시작하며 각종 옵션을 추가하면 5억이 가볍게 넘어간다고 한다. 보험료만 연 1000만원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대전에 단 1대뿐이라고 알려진 애스턴 마틴 라피드(약 3억 이상)와 페라리 캘리포니아T (역시 3억원 이상)까지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다. 가히 대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의 주차장 답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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