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사진만 1000만장.. 장마철에도 데이트 걱정 없는 전시회들

요즘은 날씨 앱을 확인해봐도 잘 맞지 않고 비만 주륵주륵 내린다. 해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쳐지는 몸을 일으켜 실내 전시를 보러 가는 건 어떨까? 사진 실내 공간을 찾는 이들을 위해 전시회 5개를 준비했다. 다양한 전시회들 중 가고 싶은 곳을 가보자.

라이프 사진전

세종문화회관의 사진전. 3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라이프지는 미국 시사 사진 잡지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진 잡지이다. 많은 시대를 함께 해온 만큼 약 1000만장의 방대한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프 사진전은 101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비욘더로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하는 비욘더로드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몰입도 높은 영상을 통해 음악 속으로 걸어가는 듯한 초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이머시브 전시다. 런던 이후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장르의 전시회로 새로운 장르의 전시회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이들에게 강추하는 곳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대형 유화 등 작가의 50년 간의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극사실주의 화가인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 많은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그 가치도 크다. 이번 회고전을 위해 시로 작업한 대형 신작도 볼 수 있는 기회니 놓치지 말자.

윌리엄 웨그만 BEING HUMAN 사진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 사진전은 윌리엄 웨그만의 대표적 1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한 작품과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 들도 공개되는 전시니 놓치지 않아야할 사진전 중 하나이다.

요시고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요시고 사진전은 스페인 포토그래퍼 요시고의 첫 국내 개인전으로 세계 여러 여행지를 기록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건축, 다큐, 풍경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작가의 이국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볼 수 있으니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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