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냐고요? 아뇨 4호선 타고 금방 가는 해변입니다.

요즘엔 지하철을 타고 갈만한 곳이 화제다. 사실 지하철을 타고 갈만한 곳이 많은 호선은 3호선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을 타면 일산 호수 공원과 삼청동, 가로수길 등을 갈 수 있다. 이렇게 서울 지하철을 타고도 가볼만 한 곳 중 부산같은 아름다운 바다 한 곳을 소개하려한다.

4호선 타고 갈 수 있는 바다

지하철 타고 갈만한 곳 중 4호선을 타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시화방조제와 대부도를 꼽을 수 있다. 4호선 오이도역으로 가면 오이도 선착장에서 시화방조제 길을 따라 대부도에 들어가 선재도, 영흥도까지 배를 타지 않고도 둘러볼 수 있다.

서울 근교의 가까운 바다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바다를 보고 싶을 때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4호선 종점에 있어서 서울 지하철이 이어져 있는 어느 곳에서나 뚜벅이로 편하게 방문 할 수 있다. 또한 오이도의 빨간 등대도 볼 만한 곳이다.

오이도의 빨간 등대

오이도 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종합어시장 정류장에서 내린 후 조금만 걸어가면 오이도에서 가장 유명한 빨간 등대에 도착할 수 있다. 이 곳은 SNS상에서 유명한 곳이며 인증샷을 남기는 핫플로 유명한 곳이다. 등대 전망대 위도 올라갈 수 있으니 다들 가볍게 산책 겸 들려보자.

등대 주위의 보고 즐길 거리들

등대 전망대 뒤쪽에는 횟집, 조개 구이집 등 다양한 음식점이 많으며 앞쪽에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있다. 등대있는 곳에서 조금 옆으로 나오면 바다와 이어진 곳도 나와서 가까이서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다. 갈매기도 많기 때문에 과자를 준비해가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북서울 꿈의 숲

미아삼거리역에 내리면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생태공원인 북서울 꿈의 숲이 있다. 이 곳은 산에 둘러싸인 느낌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풍광과 멀리 북한산 세 봉우리의 풍광을 볼 수 있다. 봄, 가을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들리기도 좋다.

고잔역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근처 고잔역에는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이 있다. 이 습지는 수생 식물과 갈대를 이용한 자연 정화처리 시설로, 시화호로 유입되는 여러 지류의 수질 정화를 담당하는 인공 습지다. 다양한 조류들이 들리는 곳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교육장 역할로도 좋은 곳이다.

차가 없어도 충분히 멀리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 서울에 살면서 답답할 때 바다를 찾고 싶다면 4호선 종점 오이도로 가보는게 어떨까. 굳이 차타고 움직일 필요 없이 쉽게 지하철을 이용해 힐링할 겸 가벼운 산책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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