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만 알아내면..코인 1조원 줍줍할 사람은?

최근 루마니아 출신의 거부가 해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줬다고 한다. 에디터가 알아본 바로는 이 거부는 가진 비트코인만 1조 이상으로 평가된다고 하는데.. 23일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됐다. 그럼 대체…! 이 사람이 가진 비트코인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이 사람은 미르체라 포페스쿠이며 2012년부터 비트코인에 관련된 글을 블로그에 연재하며 이후 비트코인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화제의 인물이 되었던 사람이다. 초창기에 가상화폐 거래소인 ‘MPEx’까지 설립하며 가상화폐 거래 시장의 스타트를 끊기까지 했었다.

일찍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아본 그는 비트코인을 엄청나게 많이 쟁여두었다고 한다. 그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이 1개당 2.7원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미르체라가 27만원만 투자했어도 현재 가치 기준으로 2조원가량의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엄청난 투자다.

그가 현재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거의 1조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굉장히 놀랬다. 지금 하락한 가격 기준이지만 만약 최고가 기준으로 한다면 거의 2조원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이렇게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이 수영 도중 돌연사한다면? 남은 재산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공중분해되는걸까? 정답부터 말하면 그럴 가능성도 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지갑에 저장되는데 비밀번호를 설정하게 되어있다.

만약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할 경우 그 안에 들어있는 1조원 상당의 비트코인은 영영,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혹시나 그가 비밀번호를 사전에 미리 남겨뒀다면 누구에게 비트코인이 갈지 세상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다시 상승해 4000만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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