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전원주택까지..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알아보기

코로나 19로 사람들 조차 여행을 쉽게 마음먹을수도, 갈수도 없는 이 시국. 애완동물과 함께 여행가는 것이 큰 화제가 됐다. 일반 기차, 자동차, 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은 건너뛰고 무려 전세기로 여행을 가는 반려견과 반려인들. 화제가 된 이유는 역시 반려동물 전세기 운항이다.

반려 동물과 떠날 수 있는 이색 여행!

코로나 19여파로 활기를 잃어가던 공항, 지난 오전 김포공항에는 반려인 22명과 반려견 16마리로 북적였다. 이들은 반려 동물 전문 여행사와 소형 항공사가 공동 기획한 전세기 무착륙 관광 비행에 참여하는 승객들이었다.

이런식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데

반려인과 반려견이 비행기 좌석에 함께 앉아 김포에서 울릉도 상공을 비행하는 상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반려동물 전세기가 운항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반려 가구가 많아지면서 사료와 의류 중심이었던 반려 동물 산업이 여행, 금융 정보 기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반려 동물 연관 산업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평생을 같이 함께 사는 ‘반려’동물로 여기는 사람이 많으며 반려동물과 연관되어있는 산업이 크게 유망주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관광 비행을 기획한 대표는 여행가는 분들 중 혼자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으며 이 여행상품 역시 인기가 좋아서 또 언제 출시되어 갈 수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견 카페

반려 가구가 많아질 수록 지역 중심가의 애견 카페는 주말 평일 말할 것 없이 반려견을 동반한 가족과 연인으로 넘쳐 나고 있다. 일부 카페는 아무도 모르던 지역, 동네였던 곳이였지만 애견 카페로 이름을 알려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을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줄지어 출시하는 반려동물과의 비행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여행 업계가 암흑기를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반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여행업은 오히려 크게 성장하고 있다. 무착륙 관광 비행과는 또 다른 여행으로, 전세기를 타고 통영으로 떠나 2박 3일간 반려 동물과 여행하는 상품이 새로 나온다고 한다.

새로운 반려 동물 전원 주택

여행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반려 동물을 위한 새로운 주택 공급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반려견 전원 주택 단지가 생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을 자신의 인생 동반자라고 생각하며 자식처럼, 부모처럼 아낌없이 지원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조금 더 동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 같아 좋은 변화같기도 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