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데 이쁘기까지..코로나와 거리두기 여행지 추천

최근 코로나 19가 더욱 확산되며 서울은 현재 거리두기 4단계가 될만큼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곧 다가올 여름휴가철로 외출은 두렵지만 길어지는 집 생활에 지쳐서 어디든지 조용히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현재. 휴가철에도 붐비지 않고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휴가철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이 곳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창녕군에서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름철 안심관광지 5선을 선정했다. 생태관광도시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창녕군은 테마파크형 관광지, 각종 문화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를 꼽았다.

창녕에서 즐기는 문화재 탐방 여행

창녕의 안심관광지 첫 번째로 꼽힌 이 곳은 문화재 탐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SNS사진 촬영 명소로 사랑받는 영산 만년교와, 산책과 휴식에 좋은 만옥정 공원 내 진흥왕 척경비가 있다.  또한 옥천 방면에는 많은 무화재를 보유한 관룡사와 용선대 석조여래좌상이 있어 더 많은 문화재를 볼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의 우포늪

다음으로는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유명한 우포늪과 상류농지를 복원해 체험장으로 조성한 우포늪 생태체험장이다. 우포틒은 경남도의 ‘여름철 안심 관광지 18선에도 선장됐으며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운 모습은 더위를 잊게할만큼 시원하고 좋은 관광지이다.

곤충 테마 파크, 우포잠자리나라

다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있는 가족 체험형 테마파크인 산토끼 노래 동산과 잠자리를 테마로 한 곤충체험학습관인 우포잠자리나라가 있다.

먼저 우포잠자리나라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잠자리와 곤충등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 곳

다음 산토끼 노래동산은 동요 탄생 배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산토끼 동요관과 토끼 체험이 가능한 토끼 먹이 체험장을 비롯해 레일 썰매장, 작은 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가족 방문객들의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갖춰진 테마파크이다.

시원한 여름철 피서 장소, 화왕산

창녕은 생태관광도시로 유명한 만큼 우포늪을 제외하고도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화왕산 자연휴양림은 이색적인 산속 숙박체험과 함게 숲속 휴식 및 산책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힐링 여행 겸 시원한 피서 장소로도 꼽힌다.

역사가 고스란히 묻은 남지 개리비길

마지막으로 강가의 벼랑을 따라 자연적으로 조성된 길인 남지 개비리길. 낙동강이 옆에 있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 길이다.

개리비길 주변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이 육지에서 첫 승리를 거둔 기음강전투가 벌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한국 전쟁의 낙동강 최후 방어선으로 문화재인 남지철교와 함께 상흔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화려하고 예쁜 여행지도 좋지만 조용히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즐기는 피서도 좋을 것 같다. 늘 그랬듯이 시끌벅적하게 모여서 여행을 가는 것은 이 시국엔 좀 무리겠지만 한 두명 모아서 소수로 즐기는 여행도 잔잔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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