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 아니었어?..빌보드 1위곡 배경이라는 한국의 이곳

최근 방탄소년단이 ;버터’를 이은 또 다른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해 큰 화제가 되었다. 노래를 냄과 동시에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또 한번 기록을 갱신시키고 있다. 빌보드 1위답게 뮤비 안의 장소와 다양한 소품 등 BTS와 함께 한 곳이라면 다 화제가 된다.

‘퍼미션 투 댄스’ 뮤비 속 촬영지는?

그 중 이번 ‘퍼미션 투 댄스’의 뮤비 속 촬영지가 어디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졌다. 뮤비 속 그들은 흙먼지 날리는 허허벌판에서 카우보이 차림으로 춤울 춘다. 마치 미국 서부 사막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풍경이 촬영지가 어딘지 아미들이 찾아나섰다.

서부의 사막같은 곳, 인천 을왕산 일대

당연히 미국 서부 어딘가의 사막이겠거니 한 이 곳은 다름아닌 한국에 있었다. 바로 인천 영종도 서쪽(용유도)의 을왕산 일대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이 멀지 않은 곳이다. 원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촬영지를 공개하지 않지만 역시 아미가 촬영지를 찾아내 커뮤니티에 공유해서 알려지게 되었다.

땅의 역사가 깊은 을왕산

응왕리는 꽤 익숙한 곳이지만 을왕산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을왕산은 땅의 역사가 아주 깊은 곳이다. 원래는 높고 낮은 8개의 봉우리로 이어진 산이었다. 숲이 울창하고 신성해 주민들이 해마다 산신제를 지냈다. 하지만 인체국제공항 건실 때 절반 이상이 사라진 곳이다.

촬영 최적의 장소, 을왕산

현재 을왕산은 석산으로 둘러싸인 황무지로 남아 있다. 어마어마하게 큰 넓이에 이르는 거대한 분지가 10년 넘게 방치돼 있어, 촬영지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이 하나도 없고 오가는 사람도 없어서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는 좋은 곳이다.

이 전에도 배경으로 사용했던 작품들

BTS는 6월초 을왕산 일대에서 뮤비를 찍었다. ‘퍼미션 투 댄스’가 처음은 아니다. 걸그룹 ITZY의 ‘낫 샤이’의 무대도 을왕산이며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도 을왕산을 무대로 제작에 들어갔다. BTS 때문에 사람이 몰릴 것 같지만 영화 제작으로 인해 당분간은 일반인 출입이 어렵다.

컨셉트 이미지 속의 해변, 명사십리

을왕산 뿐만 아니라 음원 발표 전 컨셉트 이미지로 먼저 공개했던 화보 속 해변이 있었다. 이 곳은 명사십리로 이름난 강원도 삼척의 해변이다. 이 해변에서도 유명한 ‘축구공 타워’ 앞 해변이다. 마침 지난 15일 개장해서 이 곳 또한 ‘BTS 성지’로 띄울 것 같다.

이틀 만에 유튜브 1억뷰 돌파

역시 세계적인 그룹 답게 이번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발표한지 이틀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해서 장소 또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들이 발자국만 찍어도 큰 화제가 되고 관광 명소로 뜨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됐다. 아미들 또한 이들이 간 곳을 둘러보는 ‘방탄 투어’를 즐긴다.

국내, 해외 할 것없이 이제는 모든 나라에서 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K-POP그룹 BTS. 그들이 이번 빌보드에서 1위한 노래의 뮤직비디오 배경을 우리나라로 썼기 때문에 한 번더 국내의 다양한 아름다운 곳을 보여줄 수 있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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