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큰일났다” 2배 빠르게 삼성 핸드폰 따라잡은 파죽지세 회사는?

과거 핸드폰이 고장나야만 새 것으로 바꾸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자신이 원하는 브랜드에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 마치 옷이나 가방 등을 사는 것처럼 쉽게 바꾼다. 심지어 TV, 유튜브를 봐도 대부분 스마트폰 광고인 경우가 많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삼성, 애플, 샤오미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최단 기간 스마트폰 1억 대 판매량을 기록한 신흥 기업이 있다고 한다. 어떤 기업인지 알아보자.

리얼미는 2018년 5월에 설립된 중국 신흥 스마트폰 업체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2위인 오포의 서브 브랜드이기도 하다. 최근 리얼미는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 지 3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위를 돌파하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누적 판매량 1억 대를 기록한 브랜드는 애플, 삼성, 노키아, 하웨이, 샤오미 등을 포함해 16개이다. 이 중 우리 주변에서 가장 보기 쉬운 애플은 45개월, 삼성은 75개월, 샤오미 40개월이 걸려 누적 판매량 1억 대를 달성했다.

그런데 신생 업체인 리얼미가 대형 기업들의 누적 판매량의 기간보다 빠르게 달성한 이유는 무엇일까?

리얼미는 업체 설립 초부터 글로벌 진출이라는 목표를 두고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 온라인 판매에 집중했다. 또한 광범위한 지역에 판매하여 동남아, 중동 지역 판매에 힘을 썼다. 현재 리얼미는 전 세계 60여 개의 나라에 진출하여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리얼미의 성장속도는 점점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 2019년 2400만 대였던 팬매량이 지난해 5000만 대로 2배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작년 글로벌 점유율이 1%였으나, 올해 2분기 4%로 시장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작년대비 중국 올해 상반기 출하량이 175% 증가했고, 인도 2분기 시장 점유율 4위, 유럽 2분기 시장 점유율 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리얼미의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며 이는 리얼미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품과 저렴한 가격, 획기적인 온라인 마케팅, 다양한 나라의 많은 판매점 확보로 사업 확장을 한 것이 최단기간 누적 판매량 1억 대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과거와 달리 현재 스마트폰을 구매 시 선택권이 적다. 국내에는 거의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인데, 리얼미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이르켜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을지 앞으로 리얼미의 행보를 에디터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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