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은 기본..노래까지 하는 로봇개 놀라운 개발현황

각 나라의 기술이 발달만 한큼 우리 나라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다양한 전자제품도 있겠지만 늘 개발될때 마다 큰 이슈가 되는 로봇도 다양한 제품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로봇개는 현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대체 현재 개발수준이 어느정도길래 이렇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걸까?

현대차가 야심차게 개발중인 스팟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그룹에 인수된 미국의 로봇제조업체가 올해 들어 로봇개 스팟을 새 단장했다. 로봇 안에 새로운 도구를 추가한 세 가지 신제품을 내 놓았는데, 하나는 몸에 로봇팔을 장착한 ‘스팟암’, 현장 아닌 곳에서 제어 가능한 ‘스카우트’, 자체 충전 시스템을 갖춘 ‘스팟 엔터프라이즈’다.

삽으로 땅도 파고.. 문도 여는 로봇개 등장

그 중 스팟은 로봇팔이 추가되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전의 데이터 수집과 카메라 감지와는 다르게 쓰레기 수거와 물건을 집어 정리하기, 문과 밸브 여닫기, 삽으로 땅 파기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다양한 기술과 더불어 노래까지 할 수 있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대화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어

스팟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앉아’라는 명령에 따라 자리에 앉거나 팔굽혀펴기 동작을 따라하는 등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모습을 보였다.

연속적인 웨이브 동작을 연출하거나 원을 그리면서 춤 대형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등 고난이도의 군무를 습득하고 보였다. 촬영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방탄소년단도 실제 상황에서 놀랄만큼 뛰어난 기술력이 보이는 로봇이다. 

방탄소년단하고 같이 춤까지 춘 스팟

현대차가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함께 삽질에 이어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로봇과 방탄소년단이 브랜드 음원에 맞춰 함께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모두가 생각하는 로봇의 딱딱한 느낌과는 달리 방탄소년단과 로봇의 만남으로 다소 낯설 수 있는 느낌을 더 친근하게 표현해냈다.

글로벌 자체 브랜드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 효과

단지 춤만 추는 것이 아닌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스팟을 만나 동작을 보여주면 로봇개 스팟이 습득하는 모습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글로벌한 자체 브랜드인 방탄소년단이 로봇개와 함께하면서 우리나라의 브랜드와 한 번 더 방탄소년단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됐던 콜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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