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탔다고 김여정 되나”했지만 충격적인 과거를 가진 한국 여배우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우며 세계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라는 오스카는 배우라면 누구나 수상하고싶은 세계 최고의 상입니다. 그런데 이 상을 최근 한국의 여배우인 윤여정이 받게 되면서 많은 축하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본 읽은 세월이 오래됐으니 딱 하면 알죠. 진짜 얘기인가 아닌가… 굉장히 너무 순수하고 진지하고, 나는 진정성이란 단어 쓰기가 싫은데, 진짜 얘기였어요. 대단한 기교가 있어서 쓴 작품이 아니고 정말로 진심으로 얘기를 썼어요. 그게 늙은 나를 건드렸어요”라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 여배우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영화상인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LA총 영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본 속 진실어린 이야기가 자신의 마음을 건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 미나리 제작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도 미나리의 진실된 이야기에 이끌려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오랜기간 배우생활을 해온 윤여정은 잘난 척하는 감독은 질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나리 감독을 직접 만나고 그 순수함에 이끌려 자신의 사비로 미국까지 갈 정도로 미나리의 진심을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수상 이후에 담담한 소감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스카상 탔다고 윤여정이 김여정 되는건 아니잖아요”라며 앞으로의 일상도 큰 변화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산다며 평생 배우 일을 하다가 죽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와중 “브래드 피트 냄새는 어떻냐”고 묻는 무례한 기자가 있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윤여정은 “난 개가 아니다 냄새는 맡지 않았다”라며 일침을 놨습니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내게도 스타이기 때문에 믿기지가 않았다. 순간 블랙아웃 됐다”라며 그 순간의 떨림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받는 윤여정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가수 조영남과의 불우한 결혼생활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조영남과의 결혼생활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을만큼 큰 상처라는데요. 당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윤여정으로써는 조영남과의 결혼으로 잃은게 너무 많다고 하는데요.

당시윤여정은 조영남의 군 생활 도중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고 갑작스레 미국으로 떠나는 행보를 보여주며 모두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데요. 조영남의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로 인해 윤여정의 미국 생활은 지옥이 되었다고 합니다.

노는것을 너무 좋아해 돈은 하나도 벌지 않고 윤여정이 모아놓은 돈을 순식간에 전부 탕진했다고 하는데요. 윤여정이 인터뷰에서 “쌀독에 쌀이 있던 때보다 없던 때가 더 많았다”라며 불우한 가정사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3년의 불우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조영남에게 이혼통보를 받고 받은것은 500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로인해 어린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어떤 배역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에 집중하며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후 윤여정에게 돈을 다 주어 재산이 없다고 했던 조영남은 현재 75억 이상에 달하는 청담동 168평의 고급 빌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각종 방송에 출연해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다”라며 외도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 소감을 34년전 이혼한 전 남편인 조영남에게 물어본 매체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작가 이석원은 “34년전 이혼한 부인이 상을 탔는데 굳이 전 남편에게 질문한 기자들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거기에 냉큼 말을 얹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된다. 나이를 먹었으면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기라도 해야 한다”라며 비판했습니다.

현재 미나리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최고의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넘어 세계 최고의 여배우로 인정받은 배우 윤여정.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암흑같은 시기를 견뎌내고 이 자리까지 온 윤여정 배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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