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1억6천 빚 → 양현석이 대신 청산, 지금은 이렇게 지내요(+이주노 박미리 결혼 나이 재산 부인 인스타)

이주노 박미리

한때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다가 빚더미에 앉았다는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미 많은 돈과 명예를 얻었는데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의 인생은 돈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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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전설적인 그룹이라는 호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룹이다. 그만큼 많은 돈과 인기를 얻었으나 현재까지 부유하게 지내는 양현석, 서태지와 다르게 이주노는 무려 40억의 빚을 지게 되었다는데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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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는 어렸을 때부터 소문난 춤꾼으로 유명했다고 하며, 소래종합고등학교 중퇴 이후 박남정, 박철우 등과 함께 한국 비보이 1세대로 분류되며, 80년대 후반부터 각종 비보이 팀은 물론이거니와 인순이와 리듬터치, 김승진과 하얀손, 박남정 등과 써브웨이 등의 유명 가수의 백댄서로서 활동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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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인생의 엄청난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그건 바로 양현석과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 안무 담당 멤버로 발탁된 것이다.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당연히 대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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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그램에서 박수홍이 이주노에게 “서태지와 아이들을 했을 당시에 어느정도 벌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주노는 “숫자에 약한 편이다. 그래도 꽤 되지 않았을까? 약 15년 전에 가지고 있었던 돈이  40~50억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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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이면 지금보다 화폐가치가 더 높을 시기이니 현재 가치로는 최소 1.3~5배정도 되는 금액이다. 정말 엄청난 돈을 벌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고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돌연 해체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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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이후 이제는 기획자로 변하게 된 이주노의 초반은 생각보다 순탄했다고 한다. 1996년 혼성댄스 그룹인 영턱스클럽을 키워내 보란듯이 성공하며 제 2막을 장식하는 듯 했으나, 이후 내놓은 그룹인 허니패밀리부터, 각종 사업, 사기 등등 계속해서 실패를 맞으며 마지막에는 무려 빚만 40억에 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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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이후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 40억 빚을 모두 갚았다고 알려진 것. 그러나 2015년 여러 사기 사건에 휘말리며 법원으로부터 빚 1억 6500만원을 갚으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그 돈을 양현석이 대신 갚아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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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건이 많았지만 지금은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 2011년 45세에 23살 연하인 박미리 씨와 혼인신고 후 그해 딸 이재이 양을 얻으며 아버지가 됐다. 결혼식은 이듬해 9월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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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전혀 다른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블록체인 사업가로 변모했다고 한다. 스타의 애장품을 경매하는등 블록체인 기반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베리컬처’라는 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힘든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는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주로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젝트 기획과 대외 협력 등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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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방탄소년단이 있다면 1990년대에는 서태지가 있었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이후에도 끈임없는 도전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한 이주노씨.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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