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갑부들끼리만 뭉칫돈으로 조용히 투자 시작한 곳들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많은 사건 사고들을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상 기후 현상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를 대표적으로 말한다. 이러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많은 이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투자하고 있다. 오늘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해 알아보자.

전세계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탄소넷제로에 혼신을 쏟고 있는 지금. 덩달아 많은 투자자들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후테크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를 줄이는 기술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새로운 유입이 늘어나 2018년에 비해 4배 이상 규모가 늘어났다. 이는 최근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많은 이상 기후들로 미리 이상 기후에 대비하기 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조기 투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되었을까? 아마존 창립자로 알려진 제프 베이조스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20억을 투자했다. 그중에서도 전기모터 스타트업’턴타이드’와  콘크리트 제조 공정에 다른 산업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시멘트 함량을 줄이는 기술을 확보한 ‘카본큐어’ 등에 투자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스타트업인 ‘헬리오겐’은 빌 게이츠의 초기 투자로 화제가 있었던 미국 태양열 회사이다. 헬리오겐은 최근 SPAC 아테나테크놀로지애퀴지션과 합병하여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로 했다.

헬리오겐의 이번 상장 추진으로 20억 달러의 기업 가치가 평가되어 유니콘 반열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는 아직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저조하지만,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에코 스타트업’ 75개사 중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지하수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재활용한 난연 바닥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한 기술들을 볼 수 있다. 

에디터는 이처럼 지구온난화가 우리 모두의 문제인 만큼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과 같은 개개인의 일상 생활 속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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